|
고점 돌파시 매수가 가장 기본입니다.
기술적 매매에서는요.
달리는 말에 올라타는거죠.
반면 떨어지는 칼날 잡는건 최악의 기술적 매매고요.
저점을 계속 낮추고 있는 지금의 자리에서 매수하는게 되겠죠.
5파 상승에 이은 3파 조정 확인 후 매수를 자릴 보는게 바로 앨리어트 파동의 핵심입니다.
1파는 지나서야 알게되고 2파의 무릎에 매수하여 3파의 파도를 타고 즐기기 위함이죠.
1-2-3-4-5파 중에 1파와 4파와 5파는 버리는 파동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코스피 3분 봉챠트입니다.
오늘 저점에서의 챠트 모양입니다.
5파동이 나와야 하는데.. 거리가 멉니다. 그냥 기다립니다. 5파동이 나올 때 까지...
코스피 3분 봉챠트입니다.
챠트를 뒤집어었요.
만약 오늘 시장이 이런 모습을 보였다면? 5파동이죠.
내일 쯤 매수의 기횔 노리게 됩니다.
뭐 정답은 없습니다.
사람마다 매매 방법이 다 같을 수야 있나요.
다만 원칙은 있어야겠죠. 그래야 흔들리지 않을테니까요.
22일에 올린 글 입니다.
크루드 오일 7월물 62.5에서 하락에 가속을 기대한다는 요지였어요.
크루드 오일 180분 봉챠트입니다.
57.33에서의 반등이 3파동이기에 57.33은 지켜지지 못 할 가격입니다.
허나 만약 57.33에서의 상승이 5파동이였다면? 바닥을 논하게 됩니다.
대략 그러합니다.
한줄 결론, 답없다!?!?
그렇다네요~
| 
등록안내
저는 떨어지는 칼날 바닥 잡기가 가장 승률이 높고 추세매매로는 자주 엿을 먹더군요.
떨어지는 칼날 할아비라도 결국 이득보면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파는거.
여러 보조 지표가 Divergence를 보이거든요.
이걸 통해서 떨어지는 칼날 잘 잡아서 수익보는 이도 있습니다.
떨어지는 칼날인 줄 모르고 잡는 것과
알면서 잡는 것의 차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