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2분기 실적이 나올때가 됬네요.
28일 나이키. 30일은 마이크론,
게다가 수요일 미국 gdp 지표가 나오고,
.........어차피 뭐 안 좋긴하지만,
수요일까지는 큰 재료는 없는 공백상태.
쳐 올리기 따~악 좋은 날씨이긴하네요.
코로나 지원비도 이제 인간 차별하네요.
지금까지는 왜 이렇게 하지 않았느냐?
그렇게되면 좀비처럼 감염자들이 돈 없어서 치료 안받고
돌아 다닐까봐 그랬었는데,
요즘 원숭이 두창??
하여든 정부가 재정지원안해주면
누가 심한 증상이 아닌한 진료 받으러 갈까??
강한 유전자만이 살아남는 각자도생의 시대가
열렸네요.
관심이 없는건지
신경을 안쓰는건지
그렇게 급하면 어제 출발하지 그랬나
싶을 정도로 사람이 있던 말던
[내가 먼저다]하는 무법운전자들에게
벌금 폭탄이 떨어질수있겠네요.
파란색 신호등에서는 무조건 일시정지를 해야하고,
신호등이 없는 경우에도 일단 정지후에 진행 가능한 도로교통법이
7월 12일부터 시작됩니다.
벌금 벌점 자동차보험 3종 폭탄 세트
선물로 받으실수있으니 주의 하시길.
이미 알려진 재료이긴 하지만
삼성전자에게는 대호재.
3나노 공정.
물론 투심이 최악인 상황인 우리증시에서
어느정도의 효과가 있을지, 또한 올라봤자 얼마나 오를까마는,
삼성전자의 주가는 외인의 매수세에 달려있다는점을 생각해보면,
뉴스보단느 외인의 동향에 좀더 신경을 써야되는 상황이겠네요.
항상 시장의 꼭지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만들어진 신조어들.
슈퍼개미.
동학개미.
서학개미.
영끌.
주린이..
항상 두들겨 맞는건 끝에 개미가 들어간 사람들이고,
고가에서 메쟈들이 고맙게 팔수있도록 어시스트해주는
주식 역사상 항상 패자인 [개미 투자가들]
그중에서 개미마저 퉁수쳐 먹는 소위 [300만원으로 300억을 벌었다는] 말도안되는 어그로로
개미들마저 퉁수쳐 먹는 슈퍼개미.
항상 개미들을 리더하며 앞에 서지만,
자신들이 먼저 매집해놓고는 [공짜로] 좋은 종목이라고 추천해서
주가가 폭등하면 고가에 물량을 떠 넘기고는,
자신은 300만원으로 300억을 벌었다고 떠벌리고 다니면
누가보면 실력이 좋아서 돈을 번거라고 착각하기 좋겠죠.
상식에서 벗어나는 수익률은 누군가의 피와 눈물이 범벅이 되지 않고는
불가능합니다.
그게 가능하다면,
서울대 나오고
하버드대 나온
아이큐 200 천재들이 취직을 할리가 없죠.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물건나감.
당연한 결과.
공매도를 풀지 않고,
24시간 환율을 거래할수있는 거래소 시장도 안 갖춰져있고.
왜 이렇게 편입될려고 하는가?
1. 거대한 패시브 자금이 한국으로 유입이 되기때문.
2. 자본시장의 개방으로 미국처럼 많은 조직들이 얽히게 되면서,
소수 몇명의 의지에 의해 시장이 폭락하지 않게 됩니다.
(현재 미국의 상황과 우리나라 코스닥의 상황을 보면 이해가 될듯)
이래서 하고 싶어 하는데~~~~
공매도 풀었다가는 지금 주가 폭락으로 열 쳐 받은 20대~30대들이
폭동을 일으킬지도.
영끌족 엿되신거 같습니다만 ㅠ
감마누란 듣보잡 회사가 있습니다.
상장폐지 요건이 되어, 상폐가 진행되었고,
결국 95%넘는 손실을 감수하고 상폐 정리매매를 했는데,
어라~
대법원에서 기업편을 들어주며, 상폐취소됨.
어라????
그리고 500원에 정리매매한 사람들과는 별도로,
주가가 급등해서 8000원까지 치 솟음.
소송들어감.
대법원 : 응~ 니들만 병신~ 누가 사래?
정부 책임없어. 끝~ 어쩔래??
시전 해버림.
우리나라는 절대 개인들 편 안 들어줍니다.
당한놈만 빙신 되는겁니다.
그래서, 절대 어떤 일이 있어도, 듣보잡회사를 매수해서면 안된다는
좋은 교훈을 주네요.
물론, 삼성바이오로직나 오스템 임플란트, 계양전기처럼 우량한 기업도 별 다를바는 없습니다만,
하여든 폭락하고나면,
원인충들이 원인 찾느라고 별 지랄을...
폭락하고나서 그걸 찾으면 뭐한다냐????
그냥 누군가가 팔았으니 떨어졌고,
떨어져도 돈 버는 놈이 있으니 편안하게(??) 폭락을 했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내가 이래서 우리집이 화목한 이유는,
뭐..가진게 없어서??????
그런 우리집이 너무 좋다~
재벌들 맨날 형제끼리 치고박는데,
우리집 졸라 화목합니다. ㅋㅋㅋ
이것드리~ 골드 해외선물 고점에 쳐 물린놈들이 있나.
뭐만 하면 폭등하는데,
자꾸 이렇게 이상한짓을 하네요.
코스닥은 예전에 현물투자를 할때도
쳐다도 안 보고 살았는데,
우연찮게 코스닥 챠트를 봤더니,
이건 역시나 개잡주처럼 폭락을 했네요.
금요일 급등을 하긴햇지만,
코스닥 종합주가가 2거래일만에 9%가 폭락을 했는데,
코스닥 대표주나 우량주를 봤더니 30~70%가 단 몇일사이에 폭락을 해있네요..
햐... 그나마 현재 가장 우량한 종목군들은 이번하락에 잘 버티거나, 오히려 상승했기때문에
지수가 9%떨어져도 전혀 영향을 안 받았지만,
특히나 미수 신용이 많은 종목들은 단 시간만에 몇년치 폭락을 몇일 사이에 내려와서
깜짝 놀랐네요.
원래 코스닥이 그래요~
그냥 그런걸 매매했기때문에 남탓할수는 없을것 같고,
다만, 금요일 5%넘는 폭등을 했는데,
이렇게 올라갈때는, 희한하게 쳐 물린 내 종목은 얼마 오르지도 못하는게
가슴 아픈일이죠.
솔직히 -50% 손실인분이 5%올라가본들 50%나 45%나
도찐 개찐.. 그냥 진짜 비자발적인 장투를 갈수밖에 없는데,
코스닥은 업종을 잘못매수하면 종합주가 1만이 가더라도,
복구가 안될 가능성이 높은 종목군이라........
폭락을 했다고는 하지만,
주봉으로 보면
제가 만약에 코스닥 챠트를 보고 추천했다면,
금요일이 매수시점이었네요.
그러니까, 챠트에 평소 관심을 가졌다면,
물려있을 이유가 없었어요.
월봉을 보면 더 명확한게,
어디까지 하락하느냐,
혹은 언제 반등하느냐하는
신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예측해봤자 찍는것 밖에 안되고,
하지만, 적어도 투자를 하기위해서라면
월봉상 120이평선까지는 봤었어야 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2020년 저점에서 보면 주가는 양호해보이네요.
결국 주가가 폭락했지만,
언젠가 다시 올라갈테고,
[주식시장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투자자만 망할뿐]
이라는 제가 만든 주식격언처럼,
물린 사람들만 망하는거지, 주식시장은 다시 올라가겠죠. 시간이 되면.
그래서 절대 현물도 물려있으면 안됩니다.
코스닥 일봉을 다시 한번 봤는데,
추세선상 하단이 목요일 종가였고,
금요일 급반등은 어느정도는 예상이 가능했네요.
선만 두어개 그어봤어도,
이번폭락은 아무것도 아니었음.
이번 하락은 기다리면 싸게 먹을수있는
절호의 기회였네요.
물론, 개별 종목과 코스닥챠트가 똑같이 가는건 아닙니다.
잡주도 있고, 우량주도 있고, 올라도 못 오르는 종목도 있어서
반드시 같은 움직임은 아니지만,
적어도 코스닥챠트가 폭락하면, 개별종목도 급락할수밖에 없는 구조는 확실한거죠.
코스닥 지수가 막상 올라갈때, 가는 종목 못 가는 종목이 있을뿐.
보는 김에 코스피도 한번 봐봄.
종합주가가 급락하는 와중에
시황을 올려드릴때
최악의 경우 종합주가 2297을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선물로 대략 301)
이번 폭락의 끝이 2304를 끝으로 금요일 급등을 했는데,
거의 제가 말한 수치가 근접했죠.
별거 없습니다.
줄몇개 긋고 기다리고 있었을뿐.
단지 그것뿐.
저런 선도 못 긋고 투자하면,
메쟈들 술값으로 평생 모은 피 같은 돈을 헌납해야될지도 모릅니다.
코스피 주봉에 선을 그어 봤네요.
앞으로 이 선이 코스피의 지지저항선이 될겁니다.
월봉의 추세선도 한번 그어 봤는데,
사실 추세선이고 뭐고 시장에 나와있는 식으로 추세선을 해석을 하는게 아니라,
20년간 매매하면서 제가 만든 방식으로 추세선을 해석합니다.
따라서, 책에 나와있는 추세선의 개념과 흔히 알고있는 추세선이 개념과
제가 말하는 추세선이 개념은 전혀 다릅니다.
왜냐?
저는 책을 본적도 없고, 누구에게 추세선을 배운적도 없으니까요.
그냥 하다보니까 저렇게 선이 그어지는거죠.
따라서, 저 챠트를 보고 해석하는방법도 다른사람하고 다를수박에 없어요.
같은 추세선을 긋는다고 해석방법이 똑같이 않다는거죠.
그래서, 어쨎던 현재 상태에서는 추세선 하단까지 왔고, 기술적 반등 시점은 왔는데,
길게 봤을때는 1750까지 무너질 가능성도 있는것으로 월봉상으로 보여서,
오던 말던, 그냥 머리속으로 기억은 해두세요.
그리고 만약 다시 폭락을 시작한다면,
1750까지는 올수있다고 생각하면,
폭락할때 의미없게 오르길 바라기보다는,
1750이 올때까지 기다리면서, 진짜 왔을때 현금을 보유하고있다가,
아무거나 우량한걸로 몰빵치고, 신용풀때리고 잠수 타 버리면
몇주안에 최소 50%는 수익을 주겠죠.
주식은 쌀때 사서, 비쌀때 팔면 되는 아주 쉬운 상품입니다.
그래서 언제가 싼지, 언제가 비싼지만 이해하고 해석할수만 있다면 그걸로 챠트공부는 끝입니다.
사실 이런 챠트 분석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돈을 벌기위해서 하는것이 아닙니다.
쓸데없이 급락하는데, 물려있지 않기위해서,
또한 의미없는 자리에서 물타기를 해서 추가 손실을 내지 않기위해서 필요한것입니다.
즉, 뭔가 기준이 필요할때, 그 기준을 만들기위해 챠트를 이용하는거죠.
그때 이용하는 방법은, 저처럼 간단하게 선을 긋는다는지,
보조지표를 이용한다던지, 어쨎던 챠트에서 제공해주는 방법으로 해석을 하면 됩니다.
적어도, 떨어질꺼 뻔히 보이는 자리에서,
추가손실을 알면서도 버틸 사람은 없을겁니다.
그러기위해서 챠트가 필요한거죠.
좌측의 코스피와 우측이 코스피 챠트를 보면,
일정한 흐름의 추세를 타고있는것으로 볼수있고,
특히나 금요일 자리들이 코스피에서는 약간 추세선보다 위에서 반등을 했지만,
코스닥은 거의 정확한 자리에서 반등이 나온걸 볼수있습니다.
저 챠트를 해석하기에 따라서, 어디까지 올라갈지
왜 그래야될지, 그 이후는 어떨지 모든게 과학적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게 정말 맞느냐??
틀릴수도있죠.
왜 그냥 내가 만든 줄이고, 내돈으로 투자하니까,
다행히 저게 잘 맞기때문에 제가 오랫동안 잘 쓰고 있습니다.
해외선물 투자가를 위해서
나스닥의 다우의 저항선과 지지선을 한번 분석해봤네요.
저 수치를 잘 참고하시면,
다음주에 해선 매수 혹은 매도를 까실때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자세한 설명마저 드릴려면 시간이 많이 걸릴테니,
그냥 지지저항선만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야선은 미국 나스닥이 3.3%나 폭등했는데도
꼴랑 1% 상승.
금요일 많이 오르긴했지만,
미국이 오를때도 쳐 내린 우리증시를 생각해보면,
메쟈들이 크게 올릴 맘은 없다는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이걸 중심적으로 월요일 증시를 한번 시나리오를 짜봤습니다.
내일은 크게 2가지 시나리오로 보고있습니다.
1. 첫번째.
기준선은 11시30분전후를 디타임(D-TIME)으로 잡고,
11시30분전후로 갭상승이후, 추가로 급등하는 경우
-일단 월요일 개장후 중요한 저항선이 316.8이 있습니다.
이자리위에서 출발하느냐 아래서 출발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내일 아침 미국선물지수에 따라 달리질듯)
이 자리를 돌파하면 급등 가능성이 있습니다.
문제는, 11시전후까지 원웨이로 급등한 이후에, 급락 가능성이 있다는게 문제입니다.
어디까지 폭등할지는 저항선들을 참고하면 되는데 최대 321까지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11시 30분을 기점으로 고점을 형성하고 12시전후까지 가두리를 치고 있을 경우,
외인들은 수익난 선물을 다 청산하고, 갑자기 어느순간부터 급락을 시작해서,
폭락으로 마감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개인투자가의 경우, 아침에 풋으로 좀 놀다가 코피 터지거나 위험해지다가
폭등하는 콜은 겁이나서 잡지도 못하고 구경하다가
오르지도 못하는 풋을 포기한 개인들이
콜이 급등락하며 왔다갔다할때 단타로 콜로 몇번 먹다가,
갑자기 물리게되면, 뭐 별일있겠어 방심하다가 급락이 나오변,
손절하기보다는 물타기를 해버리게 되고,
그러다 원웨이로 폭락해버리면서, 아주 개박살이 날수있는 최악의 시나리오입니다.
피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침부터 폭등하면, 11시 30분전후로는 절대 콜(혹은 선물 매수)로는 접근을 안하시면 됩니다.
2,. 두번째.
316.8을 돌파못하고, 314.5~316.8에서 왔다갔다 할경우.
개장후에 잠깐 여기까지 밀릴수도 있는데, 잠깐 밀렸다가 쳐 올리는건 첫번째의 케이스가 될테고,
11시 전후까지 계속 여기서 왔다갔다할 경우에
원웨이 상승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하락할것처럼 질질 왔다갔다하다가, 꾸역꾸역 쳐 올리는 원웨이장이 하루더 나올수있는거고,
이렇게 되면 진짜 바닥확인과 동시에 기술적 반등이 시작되었다고 보심 됩니다.
사실 금요일은 미리 시황에서 알려드렸지만, 그냥 위던 아래던 한방향으로 계속 가는 날이고,
그게 하필 상승이었뿐이라 그걸 추세전환, 바닥확인, 상승전환...이런 말로 절대 해석하면 안됩니다.
상승이라면 월요일마저도 상승이 나와야 진짜 반등이 시작된거죠.
그래서 월요일은 11시전에 못 오르고 왔다갔다 하다가, 위로 갈경우,
진짜 찐 반등이 시작되어 몇일간 계속 기술적 반등을 이어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물론, 11시이후 급락을 할수도있지만, 굳이 그럴필요는 없는데 외인들이 나 팔라요~ 하면 내리는거죠.
그럴경우, 시장이 어렵지 않기때문에, 눈에 보이는대로 매매해서 수익내면 되고,
가장 크게 손실나는 경우가 원웨이시장인점을 감안해보면,
2가지의 최악의 시나리오를 조심해야된다는거죠.
두번째의 경우 피하는 방법은,
11시30분이후 상승이 나온다면, 풋으로 접근하지 말고,
콜을 따라 잡던가, 혹은 12시까지 지켜보다가 진짜 상승이 맞는지 확인후에
상방쪽으로 배팅하면 됩니다.
두가지는 최악의 시나리오고,
어느쪽이 나오던 잘못걸리면 엿되는 상황을 시나리오로 만들었고,
첫번째의 경우인 상황이 지금까지 제일 많이 나온 상황이고,
개인들이 코피 가장 많이 터진 상황이라서 반드시 매매방법을 미리 숙지를 해놔야겠고,
두번째 경우도 간혹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외에 변동성 없는 가두리장이 나온경우다 있긴합니다만,
그런경우는 크게 손해볼일이 없기때문에 눈에 보이는대로 대응하시면 되겠죠.
지지저항선들 잘 참고하셔서,
내일 매매에 큰 도움이 되시길.
항상 말씀드리지만, 제 시황은 미래를 거의 정확하게 예측을 하고,
폭등폭락하는 시장에서도 거의 오차가 없는 정확한 지지저항선이기때문에
적어도 제 시황과 거꾸로 매매해서 최악의 상황을 스스로 만드는 일은 없도록 하시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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