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글을 썼지만 전 나스닥을 볼때 GME를 봅니다. 아무것도 없는회사지만 얼마전까지 시총 20조를 인정받은 회사지요. 그리고 오늘 죽을지 말지 결정되는듯 합니다. 오늘 발표된 미국 실업률은 4.2프로 입니다. 예측이 4.5프로인데 정말 대단한 수치지요. 확실히 유동성의 시대는 점점 당위성을 잃어버리는듯 하네요. 야장에 미선이 올라도 미적거리는 야선과 실업률 발표를 보고 포지션을 진입했고 미국장 하락시점에 맞춰 코스피가 어디까지 조정을 할지 보고 다음 시나리오를 구상하려합니다.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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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OMC전에 발표된 실업률발표로 테이퍼링은 내년 1분기중에 종료될것이고 금리도 상반기에 상승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