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ML 쇼크로 보는 테크주 시황 (삼성증권)3
- 등록일 2024-04-18 09:35
- 조회수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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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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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쉬움
저는 전혀 다르게 양분된 시장이 거의 3~5년 계속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22년 호황때 케파 투자가 너무 심했습니다.
향후 5년의 케파를 이 시기에 한꺼번에 쏟아부었고 결국 수지타산이 안맞아 원래 계획과는 다른 생산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수요가 회복되더라도 기존의 생뚱맞은 생산라인을 DRAM-NAND등으로 돌리는 것으로 충분할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반도체 장비에 투자 집행이 지연되거나 취소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한동안 Q는 회복이 되는 과정에 P는 오르지 못하는 현상이 계속 될 것이고 최근 DRAM스팟가가 꺾인게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 입니다.
이런 전망에 적합한 분야는 반도체 설비/장비/제조 가 아니라 반도체 소재 입니다.
2024-0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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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반도체 공장 가동률이 예전에 비해 많이 낮다고 하는거 같던데요
있는 장비도 다 못돌리고 있는 상황인데 신규장비 구매는 아직인 상황이라 asml도 전약후강 얘기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