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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원적인 해외선물과 옵션 6
분류: 일반
이름: 즐거운파생


등록일: 2021-07-24 11:23
조회수: 991 / 추천수: 2






 

옵션이 1차원(2010년이전)에서

3차원수준까지 올라오다보니,

 

머리 굴릴 일이 참 많아졌는데,

 

옵션이

똑같이 생긴 사람 20명 앉혀놓고,

그중에서 대구에서 온 김씨를 찾는 격이라면

 

선물은

똑같이 생긴 사람 5명 앉혀놓고, 김씨 찾는 격이고,

 

해외선물중에 나스닥은

똑같이 생긴사람 100명을 앉혀놓고, 김씨를 찾는 격이라면,

 

soybean oil은

똑같이 생긴 쌍둥이 2명중에 언니를 찾는 격이라.

 

자. 어차피 인생은 확률게임인데,

확률적으로 가장 잘 맞출수있는것이

 

해선의 소이빈오일이고,

그 다음은 선물.

그리고 다음은 옵션

마지막이 나스닥.

 

소이빈 > 선물 > 옵션 > 나스닥.

 

그럼 파생상품은 순서대로 매매를 하면 되는데,

왜 옵션이 더 쉬운걸까?

 

일단은 확률은 확률일뿐,

가령 이길 확률이 49%인 강원랜드를 생각해보자.

 

그러면 100명중에 49명은 벌고 51명은 손해를 본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이 장기전이되고, 오랜시간 반복을 해야한다고 보면,

 

100명중에 처음 51명은 깡통을 차고,

나머지 49명중에 또다시 51%인 23명이 깡통을 차고,

23명중 51%인 11명이 깡통을 차고......

(단순 계산시)

 

그렇다면, 49명이 깡통을 찬 자리를 메워서 계속 100명이라고 가정을 해보자. ,

처음 초창기때 살아남은 49명과 새로 들어온 51명중에

다음 깡통차는 누가 될것인가?

 

살아남은 49명중에 몇명이 다음번에 살아 남을까?

 

확률이란게 이렇게 빈틈이 많은법.

 

결국에 100만번의 도박을 했을때,

맨처음부터 100만번까지 계속 살아있을 확률은?

 

아마도 0.1%안될 가능성이 높다.

 

누군가는 살아남고,

누군가는 죽어 나가는게 도박판인데,

처음부터 끝까지 단한번의 위기도 없이 살아남는 사람은

도박을 안하고 뭘 해도 될 사람이 아닐까.

 

 

 

지금까지는 확률이 굉장히 높은 강원랜드의 예를 들었는데,

이제 주식투자로 한번 들어가보자.

 

통계상으로 1년 평균 수익을 낸 사람은 10%정도된다.

100명중 10명만 돈을 번다는게 통계청의 자료에 의해서 알수가 있다.

 

그렇다면 ........수천 수만번의 매매과정에서

동일한 한 사람이 계속 살아남을 확률은?

 

역시나 0.01%도 안될 가능성이 높다.

이게 결론적으로 확률이라는 게임이다.

 

나를 제외한 제3자의 입자에서보면 확률 50%가

살아남을 확률이 높아진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내가 그 안에 포함되어있다면 survival이다.

생존게임.

 

남이 얼마를 벌던 잘벌던 말던

중요한건 내일 내가 살아남을수있느냐가 관건이다.

 

옆집 아저씨가 주식으로 대박을 내던 말던 나랑 관계없다.

중요한건 내가 계속 살아남는 0.1%에 들어야된다.

 

다행인건, 0.1%라니까 굉장히 적어 보이지만,

우리나라만해도 투자자가 700만명에 육박한다.

전세계적으로 몇십억명이 된다.

 

우리나라만쳐도 700만명중 7000명정도는 확률이 아니라 실제 살아남는다.

그 많은 사람들이 어떤 날은 벌고, 어떤 날을 잃고,

그러다 심한날은 퇴출되고, 어떤 사람은 대박내고를 반복하면서도

대략 7000명정도는 시장이 좋던 나쁘던 벌고 있는것이다.

굉장히 많은 숫자다. 전세계로 치면 수백만명이 넘을 것이다.

 

결국은 생존에 가장 유리한 부분은 투자금이 얼마를 가지고 매매하는가가 관건이다.

100억 가진사람이 1000만원만 투자한다면 그 사람은 평생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1000만원가진 사람이 1000만원을 배팅한다면, 그 사람은 퇴출돼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결과적으로는, 돈 많은 놈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가장 높고,

그 담으로는 돈은 작지만, 투자금 비율이 낮은 사람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1000만원으로 10만원씩만 배팅하면,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

 

근데 10만원을 투자해서 만족할만큼 수익을 낼수없기때문에

포기하게 되거나, 지르다가 깡통차 버린다.

 

그런 의미에서 작년과 올해 불어온 가상화폐는 열광을 도가니가 될수밖에 없었다.

단돈 10만원이 천만원이되고, 1000만원이 10억이 되었으니까.

게다가 가상화폐 마진거래에 코묻은돈으로 수백배의 수익을 낼수있으니

소액투자자들이 열광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거품이 꺼지면, 제일 먼저 가장 거품이 심하게 끼어있는 상품부터

급속도로 하락을 하게 되어있기때문에,

요즘 가상화폐 투자자들중 살아남은 일부만 계속 살아남아서 매매를 하고,

나머지는 포기하거나, 깡통으로 퇴출되었을것이다.

 

결국 관건은 돈이 많지 않다면, 작은돈으로도 충분히 수익이 나면서

안정감있는 자금 운영이 가능한 상품이 좋을수밖에 없다.

 

그런데, 해선에서 소이빈은 50%의 확률.

즉, 홀이냐 짝이냐. 상승이냐 하락이냐 둘중 하나만 맞추면 되는

아주 쉬운 홀짝 게임이지만, 운영하는 주체(메이져)의 장난이 너무 심하다.

 

로스컷이란건 프로그램 손절을 의미한다.

내 의지와 관계없이 내 자금의 손실이 일정부분 넘어가면(현 80%손실) 자동으로 팔아 버리는 행위라서,

쉽게 말하면 깡통차기 직전이란 말인데,

 

soybean oil은 확률적으로는 가장 좋은 환경이지만,

메이져들의 장난으로 급등락을 해 버림으로서,

100번중에 한번만 잘못해도 퇴출이 되어 버리는 상품이다.

 

말 그대로 high risk, high return이다.

절대 소액투자자들은 이런 상품에서 살아남을수가 없다.

 

그래서 가장 작은 돈으로 원하는 수익만큼 안정적으로 낼수있는 상품이 필요한데,

작은돈이란것은 투자금대비 3%~10%미만의 투자로 원하는 수익을 내는 경우를 말하고,

이게 가능할려면,

 

첫째, 푼돈으로 투자가 가능한 상품.

둘째, 큰 변동성을 보이는 상품.

셋째, 천번의 실패에도 퇴출될 가능성이 없는 상품이어야 한다.

 

여기에 적합한 상품은 내가 20년간 매매해오면서

현물부터 elw 선물 옵션 해선 가상화폐까지 모든 투자를 다 해보면서

 

지금도 이중 어떤 투자를 해도

소액이라도 꾸준하게 벌수있는 내 입장에서 가장 쉽고 편한건 옵션투자.

뭘해도 조금씩은 수익을 낼수있지만, 내 마음이 가장 편한 상품.

 

소액투자가들도 끝까지 살아남을수있을만큼 초초초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변동성이 매주 300%~10000%까지 (시장상황에 따라서는 2~3일안에 30배 ~ 100배도 나옴)

나오니까. 소액으로 큰돈을 벌수있는 상품이기때문에 매력적인 상품.

 

그런데 강원랜드보다 더 지독한 위험성을 지닌

fx 마진거래나, 가상화폐 마진거래도 유튜브만 찾아봐도 많은 정보들이 있고,

이들 대부분은 국내에서 불법이거나,

정부에서 인정하지 않는 사설업체가 만든 프로그램을 쓰고있는데 반해

증권회사에서 정식으로 상장된 옵션에 대한 정보는 찾아보기 드문게 지금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2010년이전에 옵션은 주식투자에서 가장 위험한 도박판이었고,

파생상품이란게 high risk high return이라는 말로 인생 막장들이

마지막으로 가는 곳이라고 사람들은 인식하고있었고,

그것이 절대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가상화폐 마진거래와 비교해본다면,

개인 사설 경마장과 국가공인 경마장정도로 비교가 안될정도로 시스템이 잘 갖춰져있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은 사설경마장에서 매매를 하고있더란 사실.

 

이게 아이러니한게, 가상화폐로 살아남을 확률이나,

옵션으로 살아남을 확률이나 거의 비슷해보이긴하지만,

옵션으로 십수년을 거의 매일 수익을 내고 있는 내입장에서 보면

세상에서 이것보다 편하고 쉬운게 없다는게 내 생각인데,

그건 역시나 도박판에서 살아남은 나만의 생각일듯.

 

근데 내 생각이 틀릴수도있지만,

어차피 살아남을 확률이 10%나 1%나 똑같고,

 

긴 시간을 보면 [내가 생존해 있을 가능성]은 위에서 언급한대로

뭘 하던 0.1%도 안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래도 좀더 생존가능성이 높은걸 하는게 ,미래를 위해서 더 나은 선택일거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상하게 메이져들은 수백억씩 입금해서 매주 수천억을 수익내서

가져가는데,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은 없더란. ㅎㅎ

 

그래서 증거금도 만들고, 매도도 못치게 만들고,

파생양도세도 만들어서 일부러 지들끼리만 해 쳐 먹을려고

꽁꽁 숨겨 놓고 있는것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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