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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지고 있는 종목입니다.
동국제광과 대우조선해양은 조선, 철강 민감주 차례 올거같아서 좀 사봤는데 다행이 올라주더군요.
5월에 반도체, 2차전지 조금씩 모아가려고 코스모신소재, 에코프로비엠, gst, 월덱스 새로 담아봤는데 계속 내림세에 분위기 전환하려면 아직 멀었다는 얘기도 많이 들려서
비중 줄이고 살짝 물타고 해서 에코프로비엠만 양전한 상태입니다.
6월에 건설주 괜찮을거같아서 대우건설, 삼성엔지니어링, kcc글라스 차트 좋아보여서 진입한 상태입니다.
밑에 카카오는 월급받을떄 한주 두주씩 모으려고 사봤는데 날아가네요.. 후
너무 비슷한 종목도 많은것 같고 정찰병 조금씩 보내다보니 시드에 비해서 너무 분산되어있어서
종목을 줄일까, 아니면 포트를 새로 조정할까 고민중입니다.
현재 고민으로는 동국제광과 대우조선해양을 계속 들고갈지 아니면 팔고 다른종목 추가매수를 할지와
건설주 3종목중에서 1종목으로 몰아줄지
아니면 경기민감주가 고점이라(또는 상승여력이 낮음)는 생각으로 조선, 철강, 건설주를 다 매도하고 바닥찍고 횡보하는 모양새인 2차전지 반도체로 포트조정을 할지 고민입니다.
유투브도 보고 보고서도 보는데 제가 관심가지고 본 종목들이라 객관적이 판단이 흐려진거 같아서 고견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같은 종목 주주님들이나 업계 시황관련 얘기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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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코스모는 완전 고점근처네요
내리막길이네요ㅜㅜ 2차전지 소재에 mcll으로 사업확장한대서 기대감에 모아가보려고 샀는데 흠.. 정리하고 저점 시세주면 다시 잡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