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눈팅하다가 글써보네요.
전체적으로 어느정도 플러스로 떠나서 다행이네요
이제 저의 그릇은 여기까지인 것을 알기에
전량 매도했네요...
일부는 오피스텔 대출 좀 갚고 일부는 조금씩 달러를 매입해 보려고 하네요
모두들 성투하세요~
다시 돌아온다에 한표 겁니다.
수급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증거이니..
믿음으로 매수하고 소망으로 홀딩하고 사랑으로 매도하니 그 중에 제 일을 사랑이라
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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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다에 한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