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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분들이 우려하시는것을 잘 알고있고 공매도에 대한 제 생각은 과거에 밝힌적 있으니 다시 글을 남기지 않겠습니다.
아래는 개인적인 뇌피셜이지만 지난 한달 미장과 코스피는 디커플링을 했고 배경에는 코스피 대형주의 약세 코스닥과 중소형주의 강세에 있습니다. 그래서 막상 공매도가 시작되었지만 공매도 가능 주식들의 주가는 공매도 치기에 매력적이지 않지요. 이것을 해석할때 공매도를 미리 회피하여 중소형주로 갔다고 할수도 있고, 또는 반대로 미리 주식선물 지수선물들을 숏으로 잡고 마지막으로 공매도로 끝을 보려고 한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만 다 가정일 뿐입니다.
공교롭게도 삼성의 지분관련 노이즈가 지난 주말 해결되었습니다.삼전이 움직여야 지수는 방향을 잡는데, 오늘 선물 거래량도 지난주보다 더 많고 빠릅니다. 여러 사건이 중첩되고 거래량도 실리고 있지만, 너무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만 만약 위에서 썼듯이 다시 원래대로 대형주로 자금이 가는 경우라면 중소형주는 상대적 박탈감이 심할듯 하니 참고하셨으면 합니다.
5월도 잘 시작하셔서 좋은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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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공매도는 사진핑이다
모든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하고싶은대로함
까불면 무차입 유령주식으로 작살내버림
지들이 코로나 퍼뜨려 놓고 지들은 모르세 잘못없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