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에스텍파마 김재철 대표이사는 장내에서 자사주
5만주(0.46%)를 추가로 매수해 보유 지분이 15.24%(165만9194주)에서 15.70%(170만9
194주)로 늘었다.
대표이사 지분 매입 외에 회사 측도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에스텍파마는 주가 안정을 위해 약 1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자사주는 한국투자증권에 위탁해 장내 매수 방식으로 취득하며 취득예상 기
간은 내년 3월 5일까지다.
-> 위 내용은 2013년12월10일 09시02분03초에 추가되었습니다.
전날
전날의 복기
오늘
시장을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매우 싸고 좋은 주식들이 굉장히 많은 상태
앞으로 대출로 인해 시장에 돈이 늘게 될테니 금융사보고 그돈을 받아 회사채에 투자하라고 압력할거라고 보도나옴
시장의 확대가 예상되고 눈먼돈은 어디로 흘러가려는지 뻔함
어제 말한대로
어제 종가~저녁~ 오늘 아침 에서 외인이 코스피를 사는가? 가 분기점인 날이었는데 매수들어옴
어제가 저점임을 확인함
다만 그 양이 너무 적음
파생 만기전이라서 그런거라 인식중
본인의 판단으로 이번달은 원래 코스피 날라가고 중순까지 산타랠리를 해야할거라 생각했음
그런데 실제 지금 시장은 너무 축소되고 부도기업이 상한가 가거나 감자하거나 상장폐지를 앞두고 있음
때문에 이리 판단하고 있음
시장은 내년에 큰 호재가 있기에 악재를 빠르게 서둘러 정리하고 있음
으로 생각함
이것들이 정리되면 좋은 주식은 눌림목 상태를 벗어나 올라가리라고 예상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금요일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만약 양봉마감이었으면 다음주가 괴로우리라고 생각했기때문이었음
하지만 다행히 -0.22% 음봉으로 마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