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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상장해서 어제 파산한 주식입니다. 망한 이유가 CEO가 회사에 돈이 없어 도망 갔다는군요. 관련 기사 https://kr.investing.com/news/company-news/article-93CH-1228673 
*직접 캡쳐함(번역 구글) https://zapata.ai/team/christopher-savoie/ 회장의 인삿말도 가관입니다. 중증일뽕에다 인삿말도 어딘가 맛이 갔습니다. 회장 뿐만 아니라 회사도 맛이 가서 우리나라였으면 특례상장도 못했을 주식이던데 미국장에 상장이 되었습니다. 물론 결과는.......;;; 이 주식을 보고 든 생각이 - 도대체 이런 주식은 어디서 알아 오는건지? - 누가 봐도 CEO가 심각한 정신질환자 같은데 이런 사람에게 소중한 돈을 맡긴다고? - 이런 회사도 상장시켜? 상장시도라도 하는 순간 9시 뉴스에 권력형비리+부정상장이라고 나올듯 - 토스 토론방에 - 인증이 넘치는거 보면 사람들 돈이 많네 부럽다. 별별 생각이 드네요. 미국장도 정말 잘 나가는 주식 말고는 사실 국장이랑 똑같은거 아닌가? 싶습니다. 아님 말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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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막차탔었던거였군요
이제는 sec에서 강화해서 저런건 좀 덜할겁니다
저런건 법을 강화 안해도
상장 심사조차 거부해야 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상장하기 전에 F1 광고에 돈을 몽땅 부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