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세 부작용 시작되나, 개미 채권 순매수 반토막.gisa10
- 구울의손길
- 등록일 2024-09-08 10:24
- 조회수 475
|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구울의손길
지난 2022년 상반기 월평균 8500억 원에 그쳤던 개인투자자들의 채권 시장 비중이 최근에는 4.11배(올해 6월 말 대비) 불어나는 등 채권 시장의 주요 투자자로 부상했다. 은행·자산운용사·외국인 다음으로 순매수 규모가 크다. 지난 5월 GS건설, 7월에는 롯데건설의 회사채를 기관 대신 소화해 주면서 자금조달 숨통을 트이게 해주기도 했다.
기사에 다 나와요 좀 읽어보셈 별로 길지도 않은 것을
큰손은 당연히 기관이지만 개미도 꽤 영향을 끼치고 있'었었'음
이제 빠지는 중 |
|
0
0
수수공원
본문 기사는 무지성으로 금투세를 끼워넣은 느낌이네요. 다른 기사를 보면 4월보다 채권 가격이 많이 올라서(= 채권금리 하락) 매수세 축소로 분석합니다. https://naver.me/G0D2am3m
---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개인투자자들의 장외채권 순매수 금액은 3조3343억원으로 3조원대는 유지했지만 월별 기준 연중 최저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를 경신했던 지난 4월(4조5273억원) 대비 26.35% 감소한 수준이다.채권에 관심을 보이는 개인투자자들이 이미 투자에 뛰어든 상황에서 신규 투자금이 줄어든 것도 있지만 채권금리가 크게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검은 월요일로 불린 지난달 5일 국고채 3년물(2.806%)과 10년물(2.878%) 금리는 일제히 연중 최저를 기록했다. 채권금리는 가격과 반대로 움직인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여튼 개미들이란..
소때마냥 우루를~ 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