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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노동조합 유니포(Unifor)는 화요일에 포드와 초보 합의에 도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어제 노조는 월요일 밤 예정 시간 몇 분 전에 "실질적인 제안"을 받은 후 협상을 24시간 연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화요일 저녁에 발표된 성명에서 유니포 위원장 라나 페인(Lana Payne)는 월요일 밤 예정 시간 몇 분 전에 "실질적인 제안"을 받은 후 협상을 24시간 연장했고 캐나다 포드 공장의 5,600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합의는 이번 단체 교섭을 준비하면서 조합원들이 제기한 모든 문제를 다루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유니포는 캐나다의 약 18,000명의 자동차 노동자를 대표하며, 미국에서는 포드, 제너럴 모터스, 스텔란티스 등을 상대로 파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니포의 계약은 9월에 만료되며 8월에 합의가 시작되었습니다.
포드는 어제 "우리는 캐나다의 활기차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원하는 자동차 산업을 개발하기 위해 유니포와 계속 협력 할 것입니다."라고 발표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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