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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물 다 작살나고 있음 ㄷㄷ
무지성으로 오른거 다 깍아내릴기세
별이슈가 아니긴요 채권이 난리났는데
12년전에는 미국 신용등급 강등되고 일주일만에 지수 20프로 빠졌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리되리라 장담할 수는 없지만 작은일은 아니죠.
11년도 8월에 하락했다가 금방 또 낙폭 다 회복했더라고요.. 이런 이슈때 더 사서 모으는것도 좋겠지요
@매너채팅유저 맞습니다. 그 이후 12년간 오른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그때와 지금은 금리도, 물가도 다 상황이 다르니 보수적으로 판단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일부는 현금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전쟁을 할지 양털을 깎을지
달러 환율은 이 시간에도 계속 오르네요.
신용등급은 누가 결정하나요? 미국사람?
3대 신평사가 있는데요
2개기 미국, 1개가 영국이고
이번 강등은 영국계 피치에서 진행했어요.
3개 중에 가장 영향력이 약합니다.
이것도 미국회사이네여.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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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성으로 오른거 다 깍아내릴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