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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S

증권포럼 입니다.

오늘 파월은 희망의 상징이 될지 영원한 디스트로이어일지..4

ppi 하락에도 불구하고 (물론 파월의 요구보단 훨신 높지만) 장상승이 그리 높지 않은건 누구나 알듯이 오늘 타노스 파월등판때문이죠

매파가 될 필요가 없다고 예측하는데, 예측자체가 무의미하긴 하지만, 0.5 퍼 금리인상은 보나마나이고.. 하지만 파월이 비둘기가 되어야할 이유는 모르겟네요

이미 금리속도는 늦출거라고 했으니 개인적으로는 파월이 원하는 수치는 아직 안나와서 매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제 금리인상후 다시 하락역시 그걸 반증하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믿으면 숏 몰빵하라고 하겟지만, 지금은 숏도 롱도 정말 애매한 위치로 차라리 파월연설후 포지션 정하는게 나을듯합니다.

네 맞아요. 어제 오를거라 생각하고 롱 매수후 익절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내년중반까지는 하락이 강하지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해봅니다.

판단과 책임은 본인 몫입니다. 오를거면 빨리 올라서 롱에 투자한것들좀 수익실현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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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삼관매집기

그 양반 말은 항상 매파적으로 하더군요

2022-12-14 점아이콘

0 설레는하루

cpi가 잘나와서

이번에 특별이 매파적일 필요는 없을 듯

그냥 무난한 수준으로 발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임

2022-12-14 점아이콘

0 옳지잘해그래♪

결국 점도표가 중요할듯 하네요..

2022-12-14 점아이콘

0 Dust_in_the_universe

그냥 디스트로이어 한번 더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뭔가 희망적일때 재뿌리기 일괄성있게 가야죠.

판도라의 상자는 이미 열려 있고

판도라의 상자도 나올거 다 나오고 희망이 나옴.

2022-12-1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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