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어떻게 됐든 천재지변이니 그렇다 칩니다만...
회사자체의 비상상태면 전 고객에게 web 문자를 치던가 무슨 방법을 강구 했어야 하는게 아닌지.
제 기기문제인줄 알고 애꿎은 핸드폰만 껐다키고 짜증냈네요..
답답해서 커뮤니티 찾아다니며 봐서 회사문제인걸 알게 됐는데...
고객들 손실 어찌하려고 이러는지 원..
실망할거 없죠 고객은 똥으로 알고 공매도나 열심히 치는넘들이야요
처음 신규 틀때 고객 상담사는 친절해서 좋은 마음을 갖고 있긴 했습니다. 이건 경영진과 실무 고위직의 문제라고 봅니다.
재난복구플랜이 없는듯..
이런사건터지면 바로복구는어려울수 있겠지만 공지할수있는 채널조차도 없는거니..
그러니까요. 정말 황당하고 화가나네요. 공지를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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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할거 없죠 고객은 똥으로 알고 공매도나 열심히 치는넘들이야요
처음 신규 틀때 고객 상담사는 친절해서 좋은 마음을 갖고 있긴 했습니다. 이건 경영진과 실무 고위직의 문제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