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수 가격의 약 25프로 이하로 주가가 떨어지면, 신용으로 매수한 삼성전자를 증권사에서 하한가로 매도처리해요.
매도 처리하기 전에 담보비율을 맞추기 위해 추가 입금을 하라고 연락을 해줘요. 연락 안 되거나, 돈 없다고 하면 반대매매 내보내죠.
스탁론 같은건 그냥 담보비율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하한가 매도 처리한다고 할거에요.
그냥 시초가나 장중 가격이아닌 전일 종가기준 하한가로 매도한다는건가요??
신용을써서 안갚으면 어떻게되나요?
은행처럼 처리하겠죠?
반대매매는 신용매수, 공매도 등에서 발생하고요.
증거금을 보통 주식의 가치로 대용을 하기 때문에
주식의 증거금율 기준으로 반대매매 기준이 달라요.
일단 최초 설정된 금액보다 주식 가치가 떨어지면
해당 금액을 납부하지 못 한다면 반대매매가 나옵니다
140퍼이상의 담보비율을 유지해야 합니다
계좌에 돈이 있어야 주가가 내리든 말든 반대매매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시장가로 처리하던데요
증권사마다 다른가요?
- 미수거래와 반대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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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가격의 약 25프로 이하로 주가가 떨어지면, 신용으로 매수한 삼성전자를 증권사에서 하한가로 매도처리해요.
매도 처리하기 전에 담보비율을 맞추기 위해 추가 입금을 하라고 연락을 해줘요. 연락 안 되거나, 돈 없다고 하면 반대매매 내보내죠.
스탁론 같은건 그냥 담보비율 이하로 떨어지면 바로 하한가 매도 처리한다고 할거에요.
그냥 시초가나 장중 가격이아닌 전일 종가기준 하한가로 매도한다는건가요??
신용을써서 안갚으면 어떻게되나요?
은행처럼 처리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