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 "한은 10월 회의서 인상 신호_ .0.75% 에서 1.50%까지 인상될 수 있어..3

골드스탠다드
등록일 2021-09-30 14:36
조회수 946
einfomax

(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한국은행이 내달 12일 열리는 금통위에서 추가 금리 인상 신호를 보낼 가능성이 있다고 씨티그룹이 전망했다.

30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한은이 11월에 실제로 기준금리를 올리기 전에 신호를 줄 것이라며, 10월 회의에서 소수의견이 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씨티는 금융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금리가 높아져야 한다고 주장하는 서영경 금통위원이나 매파였던 고승범 전 금통위원 후임인 박기영 금통위원이 매파적인 의견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씨티는 현행 0.75%인 기준금리가 내년 1.50%까지 인상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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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소울2341

1.50 까지는 열려있죠 다 아는 애기

2021-09-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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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Yun

그냥 10월에 올릴거같은데...;

2021-09-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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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통령오함마

기준금리가 1.5% 인상된다는건 시중은행에서는 그 이상 인상되는게 맞는거죠?

2021-09-30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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