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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매도라는게 없는 주식을 빌려서 거래를 하는거인데...
단순히 이 없는 주식을 빌려서 거래하는것 만으로 수익을 챙겨가는게 아닌걸로 아는데... 맞는지 궁금하네요~
단순하게 예를 들어보자면...
A라는 종목을 1천원 부터 5천원까지 만드는데...
100억이 들었다고 가정을 하면
일정 부근에서 공매도를 치기 위해서는
1. 그동안에 매집물량을 차익실현을 하면서 던진다. (수익발생)
2. 떨어지는 만큼의 공매도 차익을 본다. (수익발생)
3. 선물옵션에서 해당 종목을 숏으로 수익을 챙긴다 (수익발생)
이렇게 알고 있는데...
1번 차익실현은 약 20억 수익이 됬다 치고
2번 공매수익은 약 50억 수익이 됬다 치고
3번 숏으로 생긴 수익이 80억 수익이 된다.
이런 구조로 알고 있는데...
물론 수익에 대한 비율은 그저 단순하게만 표기를 해봤습니다.
개인들은 이런구조를 할수가 없으니... 결과적으로는...
저점에 잡아서 고점에 파는거 뿐인데...
당최 저점과 고점을 뉘기럴것들이 이래저래 지들 맘대로 해대는데... 앵간해야지...
어휴.. 오늘 그래도 나름 우와 이걸 이렇게? 했더만.. 결국 딱 저러한 시나리오 그대로 인거 같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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