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말에 3천원주고 교육받은 성님들은 많을듯
계단식으로 내려가는 판인데 분할매수 의지 아니라면 짠푼 얼마 먹으려다 강제장투됩니다
차트도 무너지고 수급도 무너지고
다른나라 증시도 무너지고
심지어 실적잘나온 애플도 금요일날 폭락하더군요
상승장이 나오면 그건 기술적 반등이라 생각되네요
창원개미보니까 월요일에 주가 3%이상 갭상승나와서
지지해주지 않는이상 관망하는게 좋다고 하더군요
지수에 쌍매수 들어올때가 진입시점인거같고
아직 멀은거같습니다
지금 저점이라고 여기서 사라고 하는 사람들 말듣다가
인생 골로갑니다
주식20년차입니다. 스캘퍼도 아닐텐데 주식 하루하루 오르고 내리고 예측하는게 무슨의미가 있나싶네요. .
일반인 수준 투자면 추세상승이냐 하락이냐 정도만 분석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단지조정기간에 진입한건 동의하지만 아직 추세상승이 꺽였다 볼 이유가 없는데 괜한 불안감 조성으로 셀프스트레스들을 받는건 아닌가 싶네요. 근 일년 올라온거 보름 조정에 흔들리는 분들께 주제넘지만 느긋한 자가 이기는 싸움이라는 조언해드리고 싶네요
환율을 보세요. 환율 떨어지기 전엔 전고점 어렵죠.
전종목 매도하고 kodex 200 인버스 탑승했내요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과 인버스 사는건 다른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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