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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서원

증권포럼 입니다.

공모주 최초 상장일 경우의 수가 복잡해졌네요.3

좌충우돌하면서 배우고 있는 주린이입니다.

공모주가 최초 상장할 때

더블에 상한가 가고서 계속 상한가 유지하면

상한가 풀리는 날까지 계속 보유

상한가 갔다가 당일 오전에 풀리면 시장가 매도

공모주 청약에 많이 참여한 것은 아니지만 위의 2가지 전략으로 대응해 왔고 여태까지는 잘 맞았는데요.

오늘 선진뷰티사이언스의 경우 상한가 잠깐 갔다가 바로 풀리길래 시장가로 던졌더니

곧바로 말아 올려서 상한가로 끝났네요.

이렇게 되면 앞으로 상한가 풀리더라도 다 던져야 할지 말아야 할지 갈등될텐데요.

상한가가 풀렸다가 말아올려서 다시 상한가 가는 경우가 종종 있는 일인지.

다른 분들은 신규 상장하는 주식을 어떤 식으로 대응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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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철칙은 상풀리면 바로 시장가 매도해요~

다시 말아올려서 쩜상가도 내 것이 아닌거죠~

2021-01-27 점아이콘

PSYCHELOVE

저도 마찬가지에요. 공모주 어차피 몇주 못 받는거 치킨값 벌면 된거죠.

2021-01-27 점아이콘

물가의나무

그렇군요. 욕심낼 것은 아니군요.

2021-01-2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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