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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 DOW: 23764.78p (-457.21p, -1.89%)
- S&P500: 2870.12p (-60.2p, -2.05%)
- NASDAQ: 9002.55p (-189.79p, -2.06%)
한국 관련
- MSCI 한국지수: 50.38p (-0.46p, -0.9%)
기타
- NDF 환율(1개월물): 1,226.50원 / 전일 대비 1원 상승 출발 예상
- WTI: 25.78 (+1.64, +6.79%)
- 브렌트유: 29.98 (+0.35, +1.18%)
- 금: 1706.8 (+8.8, +0.52%)
- 구리: 235.9 (-2.1, -0.88%)
- 옥수수: 322.25 (+3.75, +1.18%)
- 대두: 852 (-3, -0.35%)
미 증시는 한국과 중국, 독일에서 코로나 재확산 우려가 완화되자 상승 출발했으나 섣부른 경제 재개에 대한 우려 및 경기 회복 속도의 지연 우려로 하락 전환. 이후 큰 변화 없이 일부 기업들의 개별 이슈 및 연준위원들의 발언에 따라 등락이 진행. 그러나 오후 들어 일부 상원의원의 대 중국 조사 법안 추진 소식으로 미-중 마찰 우려가 높아지자 낙폭 확대
전일 한국 증시는 피터 나바로의 코로나 중국 책임론 언급에 따른 미-중 무역마찰 우려 및 코로나 재확산 가능성으로 하락. 이런 가운데 미 증시는 연준위원을 비롯해 주요 인물들이 너무 빠른 미국 경제 재개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더불어 미 상원의원들이 코로나 관련 중국에 대한 조사 및 제재를 가하는 법안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하락. 특히 관련 법안을 추진하면 미-중 무역 마찰 우려가 확산될 수 있어 외국인의 매물 출회 지속 가능성이 높아 한국 증시에는 부정적
특징주
지하철 마스크의무화 : 케이엠,웰크론,모나리자,레몬,톱텍
희토류(미중갈등) : 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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