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단 38만원에 묶여 고생중에 있습니다
전지사업의 경우 수율문제가 개선되야 하는건
이해하지만
석유 관련 해서는 당분간 장기적으로 안좋아질까요?
손절하는게 좋을지..
고수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당분간 수급도 꼬이고 악재가 발목을 잡고 있지만
길게 보면 매수 시덤이 다가오는 것이겠죠
견딜수만 있다면 손절보다는 기다렸다가 비중을 줄여보는게 어떻까요
수소차에 대해서 얼핏 알고 있었는데 이분 설명 들으니 이해가 확 되네요. ㄷㄷㄷ 수소경제가 이런 뜻인지도 이해했고.
좋은 영상 소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어떻게 시장상황이 흘러갈지 모르겠지만.
당장 회사 이익의 개선여지가 보이진 않습니다.
2차전지도 치킨게임들어간다 어쩐다 말이 많고, 유럽도 뛰어들고...
비중 작으면 길게 가는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나마 배당도 주네요.
비중이 크면.... 음... 뭐라 할말이....
저도 소량 갖고있는데 전나쁘지않다고 보고있습니다.
앞으로의 기술발전이 어느정도 이뤄진다고하더라도 배터리는 필수적인요소일것같고 이제서야 전기자동차시장도 시작하는시점에 전 소량씩 담았다가 어느정도 오르면 팔고 다시내리면담고있습니다.
벌써 20프로넘게 빠진걸텐데 저라면 평단을조금 낮춘뒤에 반등때 비중을 줄일것같습니다
손절 추천드립니다.
Lg화학이 존문가들 탑픽으로 세우던 때가 얼마전이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요리저리 뜯어봐도 노답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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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수급도 꼬이고 악재가 발목을 잡고 있지만
길게 보면 매수 시덤이 다가오는 것이겠죠
견딜수만 있다면 손절보다는 기다렸다가 비중을 줄여보는게 어떻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