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공개리딩 이라는 제목으로 글쓴이 입니다.
여러 다양한 의견들에 감사드리구요.
공개리딩 이라는 단어가 어감이 좋지 않다는 의견이 있어, 완곡하게 글을 적으려 합니다.
여전히 증포에는
약을 파는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는군요
어느 커뮤니티든 약파는 분들은 계시니, 늘 주의 하시구요.
그게 약인지 독인지는 며느리도 모르는거구
드실분은 드시고, 뱉을사람은 뱉어야겠죠. ^^
얼마전 언급했던 종목들의 분위기는 다행히 매우 좋은편이네요
저는 지금도 그때의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금융주는 오히려 저점을 높여가는 중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나금융은 여전히 타지주 대비 2배속으로 움직이고 있네요.
신한은 여전히 안정적으로 움직이고 있는데, 41 한번 터치 하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우리는 금리는 특별한 이슈 없다면, 동결 동결 동결...그러다가 상승..이런식이 될거같다는 생각입니다.
약파는 글들이 많아서, 저도 대형주중에서 약 한번 팔아볼려고 합니다.
약의 종류는 LG 화학 입니다.
차트를 보면.
일봉상 단기 하락했고
주봉과 월봉에서 반등선에 닿아있네요.
대형주는 죽을때 죽어도, 꽥 한번 소리를 지르고 죽더군요.
(엘화가 죽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정도 차트에서는 대개 반등이 나올 타이밍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바닥을 다지는 횡보가 나오고 상승으로 U턴 할때 들어가면 좋지만.
바닥은 언제나 지나고 나서야....아..."저때가 바닥이었구나"...하는거라
언제가 콘크리트 바닥인지 알수가 없더군요
대형주 관심있는 분들은 관심가져볼 타이밍이 아닌가 싶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참고하실분들은 참고하시고
패스하실분들은 패스하시면 됩니다.
투자의 책임은 언제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저는 그저 ..개인적 의견을 적어보는거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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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tjja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