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한 주식입문자의 일기..5
- [* 비회원 *]
- 등록일 2016-05-11 17:49
- 조회수 3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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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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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헌일
정보통에 한표
201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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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포스
저도 초보자입니다. 전 까페나 포럼에 자신의 매매기법이나 마인드 관리같은 양념장 같이 담긴 글들을 실전매매에서 경험하고 깨닫는 수준입니다^^
처음에는 확률과 자금관리 그리고 매도나 손절매 같은 트레이딩 숙련도 세가지 관점에서 접근했구요. 물욕 때문에 시작했지만 거래하면서 욕심을 버려야 버틸수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단타를하면서 제 판단에 대한 확신도 필요하고 시황을 알아가고 작은 금액으로도 회전율 높일 방법을 궁리 중인데 ....... 트레이딩 기술이 미천해서.. (손익논란을 제외하고...) 결국에는 스윙과 장기투자의 관점도 가져보려합니다. 좁은소견이지만 단타의 금액적 한계가 있다고보고 큰돈을 굴려보려면 개미에게도 꼭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단타쟁이가 꾸준한 수익을 내거나 금수저라서 큰 금액을 굴릴수도 있으니까요. 이런 생각들 나눌때가 없어서 저도 일기 써봤어요 이상 두달된 초보자 일기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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