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 수정합니다 공매도로 (x) -> 자신의 높은 지분을 이용해서
-> 위 내용은 2015년08월09일 09시56분23초에 추가되었습니다.
1. 3만원짜리 주식을 1000주 매수할때. 장투목적이라면
분할 매수해야되나요? 그러니까 매수물량도 1000주가 있어야 일괄성립되면 매수처리되잖아요
아니면 매수가에 맞더라도 1000주 물량이 안되면 체결이 안되니까
따라서 적절한 분할로 매수하는게 맞는건지요? (시간차를 두어)
그렇다면 분할매수라는 의미가 이럴때 쓰는 용어인지요?
아니면 분할매수는 리스크를 감수하기 위해서 금액차를 두어 매수하는건지요. 가끔 분할매수 언급되는 용어 보면
가격이 처음 매수했을때보다 떨어졌을때 추매를해서 평단을 낮추는 식으로 하라고할때 분할매수라는 용어가 보여서요
2. 1번과 비슷한데. 이를 이용해 그러니까 공매도로
사업주가 자신의 주가 하락을 방지하기위해 최소방어선으로 공매도 걸어놓으면 주가 조작이 가능한거아닌가요
수익을 위한 공매도 세력말고 사업주의 입장에서요
예를들어 삼성물산같은거 지금 폭락되었는데 삼성에서 힘좀 써서, 매도물량을 막을 수준의 주식을 방어가격대에 매수로 일괄 걸어 실제 체결은 안되고, 가격방어용도로 하면 불법인지 아니라면 어떤부작용같은게 있어서 안하는건지
무지궁금합니다.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2.뭐...자세한건 모르지만, 대주주는 장내매도등 주권변동이 있으면 공시를해야된다고알고있습니다.아마5퍼이상주주던가 그랬던거같네요
그리고 막대한 주식수를 이용해 그런식으로 내릴순있습니다만, 거래가 되버릴수도 있고, 단일계좌에서 거래를 반복하는것도 주가조작사유같은걸로 조사가능한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