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시고 11개 섹터 중 가져가고 싶은 것을 공부하세요.

S&P 500 Map (finviz.com) 

주린인데... 화이자 빼고는 다 반도체 관련인데.....

반도체 3배수 빼고, 다른 거 가세요...;;;

뭔 일이 있어도 안판다면야 가져가도 상관은 없습니다.

애플이랑 asml 개별기업은 전혀 다른 종목군이기도하고

ETF가 아닌 개별종목으로 접근할땐 그 기업자체를 분석해야죠

soxl에 asml이 포함되어있긴하나 그렇다고 asml만 포함되어있는건 아니니 더 큰 비중의 다른종목군이많고

말그대로 반도체전체 산업에 투자한다고봐야하고 그 산업섹터 전반적인 상황이 좋으면 오르는거고

아님 내리는거고..거기에 레버리지까지쓰는셈이니

스벅 디즈니 코카 나이키 뭐 이런종목들도 물론 종목군으로 비교하면 비슷한 소비재 경기민감 뭐 이런류로도 분류할수있겠지만

탑다운이나 바텀업으로 갈꺼냐에따라 다르지만 같은 섹터라해서 항상 같이 움직이는건아니죠 때로는 같이갈때도있는만 당연히 개별이슈에따라 다르게움직이고하고

당연히 개별기업에 투자할땐 기업별로 분석하고 성장성은 얼마나있는지 내가 무슨목적을위해 투자하는지에대해 생객해봐야겠죠

가령 코카는 물론 현주가흐름은 소비재섹터들이 좋아서 다같이 좋을거란 예상에 좋지만 아무리 좋게봐도 성장성이 높다고볼순없습니다

다만 일정수준 이상의 이익과 그로인한 배당은 꾸준할수밖에없는 기업이라 안정적이고

거의 배당주라고봐야죠 

반면 스타벅스는 외식식음료업이긴하지만 코로나인 작년이전까지 상당히 준수하게 실적도 꾸준하게 성장한 기업이고

전세계 매장확대 + 자사전용 선불 결제 핀테크시스템까지 갖추면서 거의 금융업과같은 효과까지 내고있죠

디즈니도 과거엔 디즈니랜드나 영화산업이 주라고봐야겠지만

이제는 OTT라던가 자사IP를 활용해서 디지털기술과접목시킨 새로운 산업을 하려고하기도하고

뭐 이런 개별종목은 종목별로 본인이 자세히 연구를 해봐야겠죠

섹터가 비슷하다고해서 같이가는건 아니니

가령 은행주들이 좋다고해도 간혹 내가 선택한 그 종목이 특별하게 삽질해서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하니

ETF를 한다면모를까 개별종목으로 들어가려면 그 종목에대한 연구를 해야죠

뭐 섹터별로 좀 안정적으로 가져가고싶다하면

빅테크들 가져가고 그외 반도체장비있으니

은행이나 투자 자산운용 파이낸스쪽...

소비 산업재중에서는 저렇게 개별종목중 또 본인 성향이나 특정 종목중에서 좋아보이는 종목 몇개...

저런 개별종목들 분석하기 어렵다하면

그냥 에스엔피내에서 섹터별로 이티엡 투자하는 방식도있습니다

아무래도 나스닥 기술주위주 포트폴리오에서 금리에 덜민감한 섹터를 ETF로 좀 담으면

금리가 요동칠때 어느정도 방어수단이되겠죠

예를 들어 종목 분산한다면서 "엔씨소프트, 더블유게임즈, 넷마블, 웹젠" 이런식으로 하시면 안된다는거죠. 애플과 asml은 종목섹타는 다르지만, 상관계수가 매우 높은 종목입니다. 애플 달리면 반도체도 달리고, 반도체 떨어지면 애플도 떨어질 확률이 높다는거죠. 지금 보유종목 전체가 상관계수가 높아서 가지고 계신 포트가 거의 나스닥 지수의 등락과 같이 움직일겁니다. 저같으면 3배짜리 정리하고 금리인상 수혜섹터를 편입하던지 대체자산으로 월배당 리츠주 같은거 편입하겠습니다. 

Soxl 정리

아마존 구글 마소 추천

배당원하면 스벅 존슨즈 

모르겠으면 qqq voo

저 스스로 그 산업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 착각하는 개별기업(애플, 아마존, 엔비디아, 디즈니 등)을 사는 식으로 운영해요.

들어가더라도 정찰병 1주씩 구매해보시구요.

분할 매수, 매도는 무조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