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가도 내렸겠다.. 장외가도 더 비싸게 거래되고..
다만 기관경쟁률이 1100:1 정도로 별로인점은 있지만.. 의무보유확약도 10퍼 대로 좀 적고..
내일오후까지 경쟁률 지켜보다가 청약 넣던지 해야하겠네요.. 중복청약도 이제 안되는데 크래프톤이랑 카뱅이랑 마지막 대어 일듯 합니다..
청약날은 아무 의미 없습니다. 상장일이 중요합니다.
오히려 청약일에 코로나 잠잠하여 경쟁률 줄어 배정많이받고
상장일날 코로나수치가 변수입니다.
의미없음
지금 청약수만 많아져서 배정은 떨어지고
나중에 상장하는날 코로나 안정화되면 오히려 손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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