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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챔피언스리그 7월 4일 랏차부리 FC : 포항 스틸러스 분석글임다
분류: 기타
이름: 토린이까꿍이


등록일: 2021-07-04 16:46
조회수: 131 / 추천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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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랏차부리 (조 4위 / 패패패패패)

이미 조별 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전력 열세가 그대로 성적으로 이어졌다. 이전 1차전 맞대결서도 0-2로 완패를 당한 바 있다. 유종의 미를 노리지만 달성 가능성은 현저히 낮다. 또 다시 영패를 피하지 못할 예정이다.공격 저항이 불가하다. 앞선 4경기서 전부 무득점에 그쳤다. 공격진 경쟁력이 없다. 그나마 측면 활용이 매력적인 선택지인데, 주전 선수인 와타야옹(LM)과 데히미트르(RM) 부진이 깊다. 또한 최전방 공격수까지 제 몫을 다하지 못한다. 무득점에 그칠 공산이 높다.이전 맞대결을 회상해보면 배후 공간 대처가 원활하지 않았다. 포백 라인의 컨트롤이 유연하지 못한 까닭이다. 선수 한 명이 오프 사이드 라인을 만드는데 계속해서 걸림돌이 된다. 포항의 빠른 침투와 양질의 전진 패스에 대응할 재간이 없다. 또한 선제골을 허용하면 일방적으로 무너지는 경향이 짙다는 점 역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다. 대량 실점을 내줄 것이 유력하다.


◈포항 스틸러스 (조 2위 / 승승패승승)

2차전 완패 이후, 앞선 2경기서 전부 승리를 챙겼다. 현재 선두와 승점 3점 차다. 마지막 라운드가 나고야와 맞대결이기에 이번 라운드서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 상대보다 높은 동기 부여와 전력 우세를 앞세워 완승을 기대한다.공격진 전력 누수가 상당하다. 송민규(LW)가 대표팀 차출로 빠진 상황서 팔라시오스(RW, 최근 5경기 1도움)와 크베시치(CAM)가 상대 거친 플레이에 고전하며 부상을 입은 상태다. 하지만 대체 자원들이 그 이상을 해주는 중이다. 임상협(RW, 최근 5경기 2골)이 좌우를 가리지 않고 어느 포지션에서나 제 역할을 십분 수행한다. 여기에 젊은 선수인 고영준(LM, 최근 5경기 3도움)과 이승모(CM, 최근 5경기 1골) 등이 왕성한 활동량을 갖고 그라운드 전역서 영향력을 행사한다. 선수 개인 기량이 뛰어나 3~4득점의 대량 득점까지 기대할만하다.수비 대처까지 완벽하다. 징계를 끝내고 돌아온 신광훈(RB) 시프트로 상대 전술 변화에 따른 유연한 후방 대응이 가능하다. 이광준(CB)과 권완규(CB) 센터백 조합의 시너지 또한 물이 올랐다. 강현무(GK) 골키퍼까지 최후방서 라인을 조절하는데 심혈을 기울인다. 상대 빈공을 감안했을 때, 무실점 도전이 허황된 목표로 비치지 않는다.


◈코멘트

포항이 높은 동기 부여와 전력 우세를 앞세워 상대를 몰아칠 준비를 마쳤다. 이전 1차전 맞대결서도 상대 수비 불안을 집요하게 괴롭혀 멀티 득점 성과를 올린 바 있기에 부담을 덜고 공세를 지속한다. 사실상 이번 라운드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는 랏차부리가 저항할 확률은 떨어진다. 포항 승, 오버 ▲(2.5점 기준)를 예상하는 쪽이 옳다.

 

 

출처 : 업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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