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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짧으면 1경기, 길어야 2경기..
굵고 짧게 중국에서의 한시즌도 이제 사실상 마지막까지 왔습니다.
시즌 끝나고 아마 유럽리그로 도전할 가능성이 높은데,
유럽리그 어디로 갈지도 궁금하고
챔피언스리그 우승권을 노리는 팀들이 러브콜을 어느 정도 보내줄지도 궁금해지네요.
이탈리아 리그를 도전해볼 수도 있고,
아니면 익숙한 터키리그로 갈 수도 있고..
10여년 페네르바체 시절처럼 완전히 폭격하긴 힘들겠지만,
10살 이상 젊은 선수들과 정면으로 붙어도 전혀 밀리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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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리그죠.
22222222 이전팀에서 불러줄진 모르겠지만 워낙 명문구단들이라... 그래도 터키리그가 가장
라슨이 이번에 처음 시작하는 미국리그 추천했다는데 미국한번 가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