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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이런 상황 겪으면 정말 알바들한테 정 떨어질 것 같네요. 근데 카톡으로 이전의 구두협의 상황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만 더 있었어도 노동부 조정관이 참작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합니다. 해고통보가 자세한 사유없이 너무 즉각적인 느낌이네요.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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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감독관들 부터가 특별사법경찰관..말이 좋아 경찰관이지 그냥 검찰청으로 부터 위임을 받은 공무원들인데..
이 양반들 부터가 노동법을 잘 몰라요. 북부지청에선 이렇게 말하는데 남부는 또 이렇게 말하고.. 그럼 다른데는 이렇게 말했다 하면 펄쩍 뛰면서 절대 인정안합니다. 그거 인정했다가는 자기가 처리한 사건들 다 뒤집어지니; 케이스 마다 다를 수 있다고...
전 근무자가 4대보험 하지말아 달라고..(저도 그땐 장사 초짜라 강제로 들어줘야 한다는거 몰랐음) 자기 이제 대학생인데 부모님 밑으로 들어가있고 알바 잠깐하는데 언제 타먹냐고 해서 그래 알았다 하고 공제 안하고 좀더 쳐줬는데
그만두면서 4대보험 안들어줬다고 신고함 ㅋㅋ 감독관 내 말 안들음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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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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