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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11년 일한 직장에서 퇴직금을 안줄려고 합니다. 21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3-28 11:12
조회수: 3475 / 추천수: 2





안녕하세요.

 

전산유지보수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개인업체에 월급150만원으로 시작하여 11년동안 일하다가 매년 5만원정도 인상하여, 그만둘때는 200만원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4대보험 없었구요. 그업체에서 파견보내는 다른 큰기업에 파견가서 전산보수 하는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 큰기업에서는 유지보수료를 저희 사장님한테 주고, 그돈으로 사장님이 제게 월급을 주는......(당연히 큰기업에서 받는 월 유지보수료가 더 큽니다.)

 

일은 제가 다하고 그 기업에서 받는 월 유지보수료에서 얼마를 제하고 저한테 월급을 주는 식으로 했었어요.

 

전산유지보수가 직원이 저 한명 밖에 없어서 24시간 문제가 발생하면 새벽에 가서 해결해주고 했습니다. 휴가도 갔다가 일생기면 그냥 다른지방에 있더라도 복귀해서 처리해주고 했구요. 

 

 

그렇게 일하다가 이제 일을 그만두는데.....4대보험하나없이 일했는데....

 

큰기업에서 이제 산재보험이나 4대보험이 없으면 일을 못한다고 해서, 사장님한테 4대보험이며 그런거 들어야지만 이제 업체에서 일계속할수 있다고 들어달라고 하니

 

그렇게 들면 이제껏 안들어서 세금폭탄 맞을수도 있을꺼 같다고, 고민하길래....그러면 그업체를 제게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그냥 1인사업자 내어서 일하던 업체랑 직접 계약 한다고..(그 업체에서도 매번 제게 사업자내어서 같이 일하자고 하고, 그동안 일을 잘해와서 환영하는 분위기입니다.)

 

그랫더니 사장님이 퇴직금 포기하는 조건으로 그 업체를 주겠다는 겁니다.  제가 잘은 몰라서 퇴직금이 11년 일했으면 1년에 한달월급정도는 나온다고 들었거든요.

 

그러면 첫월급 150만원으로 잡아도 11년이면 1500만원은 넘을꺼같은데.......

 

늘 자기가 입버릇처럼 하는말이 자기가 이일해봐야 얼마나 하겠냐면서 나중에 너 물려줄게...라고 해놓구서는 퇴직금 포기하면 준다고......

 

근데 그 기업도 오래일할수 있는 곳은 맞지만, 그 기업을 제가 받아도 평소 받던 월급보다 20~50만원 더 받는 차이였어요. 

 

20~50만원 더 벌지만, 4대보험료에 산재보험료, 부가세, 종합소득세......다 내면 별차이 없을꺼 같았어요.

 

 

결국 몇시간 이야기 하다가 600만원에 합의 했습니다. 다만 그 600만원을 1년안에 준다고 계약서를 쓰고 도장을 찍었죠. 그게 1월말입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가끔 100만원씩 해서.........300만원밖에 못받았어요.......그래서 3월달에 찾아가서 나머지 금액 달라고 하니 

 

그동안 아무말도 없다가, 차감액이라면서....작년 2월중에 명절연휴랑  월급날이 10일인데...제가 그 업체를 1일부터 맡았기에 명절연휴+10일치 일당을 제하고 준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100만원 차감, 그리고 기억도 안나는 절대 가지고 가지도 않았던 소모품 비용으로 15만원정도. 기타 등등.....

 

결국 줄돈이 100만원도 안된다고 우기더라구요.

 

믿었던 사람한테 그런말 당하니, 너무 열받아서......매장떠나가도록 다른 사람들 들으라고 고래개래 고함치며 돈떼먹는다고 제가 소리쳤지요. (사장님이 거주하던 회사가 여러 매장들이 모여있는곳이고, 워낙 자기 이미지를 챙기는 사람이라서 제가 일부러 더 다른사람 들으라고 소리쳤어요.)

 

뭐 그렇게 3시간 가까이 실랑이 하다가, 결국 그냥 도망 칠려는거 제가 남은 3백만 중에서 말도안되는 100만원은 소모품 제가 가졌다고 치고, 

 

나머지 200만원 내놓으라니까 다음달에 준다고 그냥 얼버무리며 도망칠려고 하길래...

 

제가 각서 써서 다음달에 200만원 준다고 하던지, 아니면 이자리에서 150만원 입금 해주고 끝내자고 했어요. 저도 더러워서......

 

그걸로 1시간 가까이 끌더니 130만원하자고 하더니.....저는 퇴직금도 600만원으로 했는데......그것마저 깎는게 너무 억울해서..절대 안된다고.....

 

결국 150만원 입금받고, 가게를 나오면서 다른걸 떠나서 매장에서 소리지른거는 죄송했다면 90도 인사하고 나왔어요. (다른사람 들으라고 소리쳤지, 사장님한테 욕하거나 삿대질한번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2주일 정도 지났는데요....

 

카톡으로 연락와서는 자기가 150준거는 너무 많이 준거 같다고 차액을 입금해주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고 조치하겠다면서 연락이 왔네요.

 

(지금 일하는 기업에서 일하다가 그만두고 나가서 가게를 차린 사람입니다. 그 사장이요. 그말은 자기가 제가 일하는 기업에 아는 사람이 많으니 험담해서 짜르겠다고 협박하는거에요. 그전에도 저랑 언쟁 벌일때 협박했었거든요. )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뭐있을까요? 만약 지금 제게 그사장이 뒷담까거나 뭔가 안좋은 짓을 하면 제가 할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노동청에 신고하면 될까요?  1년안에 600만원 주고 , 그대신 그 기업 유지보수업무를 제게 물려준다고 계약서 써서 도장찍은거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놓고서는 1년지나도 나머지 300만원안주고 거기서 말도 안되는 걸로 차액을 뺄려고 합니다.

 

 

2월 명절연휴+10일날 월급날이라(제게 10일부터 처음 일시작해서..) 2월1일엣 10일동안 일한거 일당쳐서 빼고 준다네요. 3월10일날 제게 월금을 입금해줬었거든요. 1년동안 아무말도 안하다가 남은 계약금 달라고 하니 3월 10일날 월급을 자기가 보내줬으니 제가 그 기업 3월1일부터 맡았으니 결국 자기직원으로서 일하는건 3월1일부터 없었다. 그런데도 자기는 3월10일날 월급 전액 보냈으니 3월1일에서 10일까지 일당+2월 명절연휴 쉰거...그돈을 뱉아내라고 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저도 3월 10일날 그 기업에서 유지보수료 들어온거..(원래는 사장님 계좌로 들어가야 하는데 그 기업 직원 실수로 제 통장에 들어왔길래, 그돈 전액 다 사장님한테 보내줬거든요...

 

그렇게 따지면 저도 2월10일부터 3월 10일까지 기업에서 일한거 기업에서 돈 들어온거 사장님 한테 다 보내준거잖아요. 

 

정리하자면

(3월10일 기업에서 들어온돈 전부 사장님 한테 보내줌, 사장님도 3월 10일 제게 평소월급 그대로 입금해줌. 그래놓구선 1년뒤에 제가 3월1일부터 기업 가져갔으니 10일치+전달 명절연휴 쉰거 일당 계산해서 돌려달라고 함...)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저한테 뭔가 안좋게 그 사장이 일을 일으키면 저도 그 사장을 엿먹이고 싶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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