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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중반 가까이 되다보니 취업은 어렵게 느껴지고 작게 분식집이라도 할까하며 매물나오는걸 보고있습니다.
진짜 이름있고 괜찮은 프차는 자금도 많이 들어가고 자기개인집으로 해야 길게보면 더 나을것 같은데
개인 매물 나오는걸 사서 해보는게 좋을까요? 요식업은 처음이라 꼭 분식이 아니더라도 남밑에서 일해보고
결정하는게 나을지 조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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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식업해봤지만 요식업은 정말 취업다해보고 마지막에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정도로 자기시간없고 힘듭니다
성공창업하세요~
수 많은 메뉴를 만들고 관리하시려면 멘붕 올 겁니다.
딱 한가지만 기가 막히게 맛있는 경쟁력을 키우셔야 장사도 편하고 돈도 됩니다.
분식점은 객단가 생각하시고
하루에 몇명 한테 팔아아 얼마를 내가 벌수 있다 계산 잘 해보시고. 그 몇명을 내가게로 오게할수 있는지 마케팅 측면에서잘 판단해보세요.
절대 요즘엔 길가다가 사람이 그냥 들어오는걸론
돈 못 법니다. 현상유지두 힘듭니다.
그런자리는 임대료도 알아보시고요.
그리고 그 근처 카페에서 계속 그자리에
어떤 사람이 지나다니고 구매욕이 있는지도 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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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식업해봤지만 요식업은 정말 취업다해보고 마지막에 한다고 생각하세요 그정도로 자기시간없고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