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반과 간이과세자 경계를 넘나들고있는데
간이과세자 유지를 위해서 10개월마다 폐업하고 다른 사업자를 내는 방법을 생각중인데 혹시 이 과정에 불법적 요소나 불리한점이 있을까요?
대놓고 불법에 대한 질문이네요 본인이 세금 회피 목적을 가지고 있으면서 합법일꺼라 생각하십니까?ㅎㅎ
같은 업종으로 폐업과 신규 사업장 내다보면 결국은 걸리죠
폐업 후 배우자에게 돌리는것도 걸린 사례가 많은데...... 엄청 위험한 생각이죠
걸리는 순간 가산세 폭탄입니다
납부해야할 부가가치세에 부당과소가산세(40%)와 납부불성실 가산세까지 추가 되죠
한번 걸리면 아차 싶을껄요ㅎㅎㅎ
ㅁㅈㄹㄴ글이다
국세청이 만만한가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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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불법에 대한 질문이네요 본인이 세금 회피 목적을 가지고 있으면서 합법일꺼라 생각하십니까?ㅎㅎ
같은 업종으로 폐업과 신규 사업장 내다보면 결국은 걸리죠
폐업 후 배우자에게 돌리는것도 걸린 사례가 많은데...... 엄청 위험한 생각이죠
걸리는 순간 가산세 폭탄입니다
납부해야할 부가가치세에 부당과소가산세(40%)와 납부불성실 가산세까지 추가 되죠
한번 걸리면 아차 싶을껄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