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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략 월 인건비 7-800만원정도 나갑니다. 근무자는 대략 10명정도이구요. 세무사에서는 상용직근로자 / 일용직근로자 / 초단기근로자 / 프리랜서 이렇게 있는데, 프리랜서 3.3% 공제후 급여지급 - 정해진 시간 요일에 근무하는것이기에 불법이고, 나중에 걸릴시 과태료+소급적용해서 세금폭탄이므로 비추천 일용직근로자 - 한달정도만 근무하는 근로자는 괜찮지만 그 이상근무자는 일용직 x 초단기근로자 - 가장 현실적이지만, 때때로 근무자들 대타근무 하게되서 60시간 초과시에 59시간까지만 신고. 중요한건 3달까지만 근무하도록 설정 그이후론 다른근무자 채용 결론은 일반적인 근무자들도 4대보험을 가입하라는겁니다. 대략 업주+근로자가 10%씩 나눠낸다치고 700만원에 10%면 매달 70만원씩 더 지출발생하는거까진 ok입니다. 종소세반영도 되고 , 소득금액 낮아져 제 보험료낮게산정도 될테니까요. 그럼 어느 근무자가 안그래도 60만원 받는 근무자인데 4대보험 떼고 준다하면 누가 일하려할까요?? 제가 다 부담하자니 월 140만은 부담인데요.. 연 1500만인데.. 차라리 제 4대보험을 더 납부하는게ㅡ나을거같구요. 인건비신고땜에 머리아픕니다. 어찌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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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원월급이면 60만원 지급하고 대략 66만원신고하고 사업주가 6만원추가 합12만원 사업주가 부담하는 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