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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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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일단 모든 업종이 그렇습니다. 권리금을 받을려면 매출에 대한 근거 있어야 합니다.
보통 순이익을 생각하죠. < 이 순수익에 사장이 일을 하게 되면 그것도 생각을 해야 합니다. 월 ' 순익 500 ' 나와요 이런말을 사장님들이 많이 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사장이 얼마나 일을 하고 500을 가져가는지도 중요합니다. 또한 4년차면 기기 및 물건들 상태도 중요하겠죠 시설공사 4천이지만 4년동안 이것저것 투자도 했을거고. 하지만 지금의 상태가 중고가 되었고 그 값이 되는지 중요합니다. 매출로 권리금을 많이 받기 어려우면 시설금이라도 받아야 하는데 이건 본인이 더 잘 알거라 생각하고 매수자하고 잘 상의해야겠죠 요즘 자영업자들의 많이 하는 소리중에 하나는 코로나 전입니다. 이전과 이후, 이젠 의미없는거 같습니다. 최근 올해부터 3월정도 매출이 계속 매출로 나아갈거라 생각합니다. 1년 평균 700이라고 하셨는데.. 수익이 나는 부분이고, 적정가를 생각했을겁니다. 매물을 부동산,카페등에 올려두세요. 매수자가 있다면 상의를 하시고 아니면 일단 유지를 해야합니다. 반년이 될 수도 있고 일년이 넘을 수도 있습니다. 중간에 코로나 이야기를 했는데 보통 카페,외식업 주기 5년을 봅니다. 2년차에 자리를 잡게되면 최고점을 찍고 5년차에 그보다 최고점 또는 조금 아래로 가다가 5년차쯤에 쫌 많이 떨어집니다. 이번에는 코로나라는 2년정도의 변수가 있었죠.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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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비수기 접어들면 거래가 줄어들어 원하는 권리보다 낮게 나갈 수 있지 싶어요.
좀 더 운영하셨다가 3월-5월 사이 엑싯하는게 좋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