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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은 힘듭니다. 6
이름: [* 익명 *]


등록일: 2022-09-30 17:38
조회수: 1138





손님중에 유독 다른 가게와 비교를 하면서 사가는 손님이 있습니다.

"단 가게는 얼마 사면 하나 더줘 여긴 왜 안줘요?"

저희는 그렇게 드려서 남는게 없다고 말해도 막무가내입니다.

택배보내고는 택배비도 안줍니다. 단데서는 안받는다고 

그래서 그가게로 가시라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돈은 돈대로 못받고 스트레스만 쌓여가는중에

다음에 오시면 안팔고 단데로 가라고 해야겠다고 생각중이였죠.

몇일뒤 또 오셔서 얼마치 사면 단 가게는 서비스로 더준다고 또 말하셔서 

저도 못참고 단가게로 가세요 저희는 그렇게 못드립니다. 라고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그렇게 나가고 몇시간 뒤에 어머니 지인에게 전화가 오더군요. 

자기가 소개했는데 그러면 어떻게 하냐고 장사하면서 듣기 싫은 소리 들을수도 있지

그걸 일일이 화내면서 장사못한다고 사과하라고 해서 어처구니 없어서 일단 사과하고 끊었는데

생각할수록 참 웃깁니다.

자기들은 기분나쁜말하는건 괜찮고 장사하는 사람은 듣기 싫어도 참고 장사하라니

안그래도 재료값 많이 올라서 이문이 줄어도 고객들 생각에 아직 안올리고 있는데 

이런 손님만나면 내가 왜 성질만 나빠지면서 장사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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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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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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