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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2 *]
이건... 쓰레기인데...
아직 이런 대리기사님은 만난적은 없지만..
택시기사는 몇번 있습니다. 실수인척... 돌아가는 것을 반복... 처음 가는 길이라서.. 몰랐습니다. 라고 말하는데.. 그럼 지가 실수한 비용 빼주던가... 그 실수로 인해서. 10키로를 돌아가는 비용도 내가 내야하나???
환치기.. 이거 당해본 사람도 있고, 안 당해본 사람 있는데.. 한번 당하고 카드로만 결제함.
집이 경기도라. 서울에서 술먹고 택시 타고 집가는데.. 4만원 얼마나와서 현금으로 만원짜리 5장 줬는데... 천원짜리 5장 줬다고 보여줌. 내가 지갑에 없고.. 비상금으로 혹시 몰라 카드 지갑에 만원짜리로 5만원 넣고 다님. 환장함. 경찰에 신고 하고 경찰도 왔지만... 결론, 내가 천원짜리 5장 준걸로 경찰은 보고 나보고 돈내라고 함. 현금 없기 때문에 카드로 추가 금액 결제로 끝남. 술 먹었다는 이유로 아무도 안 믿어줌. 술 먹고 취한게 죄는 아닌데... 택시 기사 내부 블박도 보려고 하지 않고, 맨정신인 택시기사 말만 믿어줌.
다들... 조심하세요. 실수라고 길 돌아가면, 여기서부터는 아까 그 길까지.. 비용은 결제 못합니다. 라든가.. 결제시 카드만 쓰세요. 교통카드던..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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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7 *]
강남신축임.. 무조건 프레임 씌울 필요도 없고 그냥 사람은 다 똑같고 도벽은 남녀노소 빈부안따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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