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임당이던 다른 사람들꺼 좀 봐보시면 그래도 가닥이 나오는데. 보고도 아 난 도저히 보르겠다 생각하면 안하는게 맞습니다.

저도 제 주위에 몇명 알려줘도 한명빼고 다 접더군요

한분은 가족인데 배우고싶다고 하두 졸라서 코로나전에 

저 중국갈때 끌고가서 까지 해줘도 전혀 못하더군요

@34535243245 클래스 101으로 강의도 들었는데요. 그때는 그냥 이런게 아예 없었어요

 1세대 맞고 다마고치도 그렇고 거짓없이 한건 확실해요. 지금은 다들 상향평준화되서 그 강의 내용들을건 하나도 없습니다. 너무 당연한것들이라

근데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자기 스마트스토어 까면서 하는 강사 진짜 없습니다. 매출도 다 조작하거나 아니면 제일 많이 올라간달로 스샷떠서 강의팔아먹기만 하지.. 강의 몇개 들었는데 자기꺼 절대 안알려주더라구요. 강의하느라 매출 떨어졌다고만 하지..

뭐 쉴드 치는건 아니지만 자기 스마트스토어 까면서 강의했던건 신사임당밖에 없는것 같아요. 그러니 신뢰가 갔던거고 거기 쇼핑몰 매출 진짜 높았습니다. 지금은 판것 같지만

시간 투자한만큼 버는 구조는 아닌데 무슨 근거죠?

제가 생각하기에 반은 맞는거 같지만 죽어라 시간만 투자한다고 되는거 아닙니다 

@Fujiapple 알바 하루에 20시간 하면 20만원 버듯

노력한 만큼 몸 갈아먹는 만큼 번다는 표현입니다.

님이 쓴 글을 한번 읽어보세요

그냥 밑도 끝도 없이 추종자들이 만들어준것과 다름없다면서요

추종자는 그냥 지나가다가 갑자기 생긴답니까

누가 언제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지는거죠

혹시 단순히 지나가다 보이는 슈퍼카 타는 사람에게 직업이 뭔지 묻고 다니는 사람이 월 수천만원씩 벌고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뭐가 그렇게 아니꼬와서 질문이랍시고 저런 말을 해가며 글을 쓰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님이 이해가 안가네요

한가지 확신이 드는건

님이 저 강의를 들어봤자 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듯 합니다

똑같은 강의를 들어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천차만별일테니깐요

@푸루푸루푸푸 아.. 이 정도면 빠의 느낌도;;

제 글의 핵심은 그게 아니잖아요.. 독해 잘못하신듯요;;

딴데로 새는 얘기로 세부적으로 뻗는 느낌입니다.

제 글에서 무엇을 묻는지 체크해 보세요..

이미 다른분은 핵심을 짚고 알려주셨지만..

전 그거보고 아.. 그랬구나.. 시기상도 그렇고 그때 당시 돈을 주고 구입할만 했구나 했는데....;;

@34535243245 독해를 논하고싶으면 님이 쓴 글부터 다시 읽어보세요

누가 이 글을 읽고 아 이사람은 강의 내용이 궁금해서 질문글을 올린거구나 할까요?

10명중에 9명이 님이 말한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면 본인이 뭔가 실수한건 없는지 되돌아보는 것이 보통인데

9명을 본인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 독해력 이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 보니 정말 보고싶은 것만 보고 듣고싶은 것만 듣는 스타일이신가 봅니다

@푸루푸루푸푸 그럼 그 1명은 비정상인가요? 전 제 물음에 대한 답변은 다른이를 통해서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언규님이 아 하 그래서 돈 내고 그때당시 사람들이 들었구나 싶구요

@34535243245 그 1명이 대단한거지요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먹는 대단한 능력을 가지신분인거죠

님은 개떡같은 글을 찰떡같이 이해못했다고 다수의 사람을 문해력 딸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며 혼자만의 세상에서 살고있는 중이고요

@푸루푸루푸푸 그게 독해력이고 상대방이 물어보는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언어능력입니다. 괜히 수능 보는게 아니예요

@34535243245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수능 문제를 풀면서 살지는 않지요

당연하게도 매사에 화자의 속뜻이 뭔지 깊게 생각하며 글을 읽지는 않습니다

이런 가볍게 들락날락 하는 커뮤니티에서는 더더욱 그렇지요

배운 사람은 기본적으로 누군가와 대화를 할때 내가 하는 말을 잘 풀어서 설명하곤 합니다

배운 사람들간의 기본적인 교양이자 무언의 약속이니까요

수능성적만 보더라도 1등급에서 9등급까지 매우 다양한 독해력을 가진 사람들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언어능력의 사람이 있지만 대부분 소통에 문제가 없는 것은 언어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은연중에 조금 부족한 사람의 언어를 잘 이해하고 그 사람의 눈높이에 맞게 말을 이어나가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님이 얼마나 독해력이 뛰어나길래 이런글을 쓰고도 상대방이 당연히 알아들어야 한다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기본적으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것은 알겠네요

@푸루푸루푸푸 글 핵심 말고 딴곳으로 흐르기 천재이시네요..

@34535243245 제가 하는 말에 동문서답을 하는걸 보니 제 글의 핵심을 파악 못하신듯

@푸루푸루푸푸 님 글 보다 제 글이 본론인것이고...전 본론에 해당안되는 딴 얘기 샌다는거 찝는게 포인트입니다.

또 하나 잡고 후질후질

@34535243245 정리해 봅시다

내가 개떡같이 글을 써도 당연히 찰떡같이 알아들어야 하며 그렇지 못하면 독해력이 부족한 것이고

그러려고 수능을 보는 것이기 때문에 내 속마음을 지나가던 사람이 대충 보더라도 이해하는 것이 매우 당연한 것이다

또한 이 글은 내가 쓴 글이므로 못알아 먹은 니가 잘못이지 내가 오해하게 한적은 없으며 내 글에 대한 다른의견은 후질후질 하니 무시하고 내 할말이나 하겠다

가 결론인 것 같은데 맞으신가요?

@푸루푸루푸푸 사람 심성도 중요합니다....

제가 물어본거에 핵심도 못하는 독해력..

@레스티지 문장력보다 중요한건 읽기 독해력입니다.

@34535243245 그걸 누가 정함? 그게 우열이 있음? 생각 자체가 이상한 사람이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