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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소자본, 프랜차이즈 등)과 자영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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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2-02-11 22:49:32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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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lee
원래 임대인은 권리금은 나몰라라 합니다.
계약만료시 임대인이 나가라면 그냥 나가야하는것이 실제이고 여기에 계약서에 원상복귀조항있으면 내돈내고 내가 다 철거해야 합니다. 최초의 바닥권리금은 건물주에게 지불하지만 나갈때는 그냥 본인이 알아서 다음 임차인에게서 챙겨야 하는데 이것도 건물주의 양해하에서 입니다.
권리금에대해서 임대인에게 공증이라도 받지 않는이상 그 어느것도 권리금을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2022-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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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19
권리금은 원래 보장받지 못합니다. 나갈때 0원,아니 원상복구비로 마이너스라고 가정하고 영업하는게 맞습니다. 권리금2억에 5년영업이면 1년에 4천씩 까먹는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는게 맞습니다. 없는돈이라고 생각해야돼요. 쉽게말해서 폭탄돌리기입니다. 나중에 받으면 좋은거고,못받아도 어쩔수없다 라고 생각하는게 맞습니다.
202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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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이 리모델링 등의 사유로 글쓴님에게 나가라고 했을 때
들어올 때 지불한 권리금이 대해서는 집주인은 모른다. 라는 거에요.
몇개 계약해보니 일반적으로 계약서에 집주인 요청으로 다 적어놓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