뽐뿌

창업/자영업 입니다.

북마크 아이콘

창업(소자본, 프랜차이즈 등)과 자영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
새로 이사한 사무실 상가 관리비 내역이 좀 이상합니다. 4
이름: [* 비회원 *]


등록일: 2022-01-15 12:51
조회수: 957 / 추천수: 0





이전 상가는 월세여서 사실 제가 관리비 항목에 의문을 가지기는 좀 그랬고.

 

지출 내역에 실제 영수증을 복사해서 다 첨부를 했습니다.

실제로 코로나 이후 상가 입구, 엘베 안에 놔두는 손 소독제 구매 영수증까지 다 복사해서 매달 관리비 내역서 뒤에 첨부를 해서 받았습니다.

 

 

작년 10월에 사업 10년만에 제 상가를 사서 이사를 했는데.

관리비 내역이 좀 이상하더군요.

 

일단 지출 내용에 대해 영수증 첨부가 없습니다.  그냥 항목별로 금액 얼마 적고 끝입니다.

실제로 그 가격을 지출했는지 알 수가 없는거죠.

 

그래서 지난달 관리소장에게 영수증을 보고 싶다 하니, 이런 요구를 한 사람은 제가 처음이라네요. (관리소장이자 현 상가 두개 소유주기도 합니다.)

??  반응이 이상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이전 상가 얘기를 하면서 이러면 사람들이 안믿지 않냐 하니 오히려 저를 뭔가 까다로운 사람처럼 얘기하더니 가시더군요.

 

 

제가 며칠 뒤에 다시 마주쳤을 때 그 영수증을 요구하니 좀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문자로 보내준다고.

그런데 문자로 보낸 영수증이 우리가 흔히 아는 국세청 조회로 뜨는 영수증이 아니라 그냥 가라 영수증이더군요.

그것도 한개만 보냈고 다른 지출 내역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영수증 공개를 안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매달 지출되는 항목이야 고정적인게 대부분이기에 그걸 요구한건 아니고 매달 나가는 잡다한 문구나 소독제 비용과.

작년에 상가 입구 문 공사했다고 장기수선충당금 쓴거에 대한 영수증 공개 요청이었는데.

문구점에서 산 용지와 잡다한거 비용만 가라 영수증 (그것도 누군가 볼펜으로 쓴 영수증)만 하나 보내주더군요.

 

막말로 공사에 쓰인 돈 1천여만원은 영수증 공개가 없다면 실제 지불은 500, 소장이 500을 먹어도 모르는 상황이 되버리는거죠.

 

 

더 황당한 점은 같은 층 사장님들께 이 점이 이상하지 않냐 여쭤보니 그냥 자기는 모르겠다 이럽니다.

이전 상가에서는 공사비 지출 하나 하나 영수증 제대로 첨부 안되면 사장님들이 그냥 넘어가지 않았거든요.

 

 

이전에 쓰던 상가가 정상인거 같은데.  지금 상가는 좀 이상합니다.

 

영수증 공개 요청에 답도 없고, 제가 집요하게 좀 공개 요구 하니 그나마 공개한게 가라 영수증이라니...

추천 0

다른 의견 0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 *]
2022-01-15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2 *]
2022-01-15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3 *]
2022-01-15

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4 *]
2022-01-16
  • 욕설, 상처를 줄 수 있는 댓글은 삼가주세요.
짤방 사진  익명요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