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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11번가 쇼핑을 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비교적 국내 판매로 생각되는 상품으로 등제
구매후 바로 작업해야 할 일이기에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문제는 다음날도 출발 되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되어 판매자에게 문자를 보냅습니다.
그런데 개인 통관번호를 요구합니다.
이상하다 분명 국내 판매처럼 되었으며 통관번호를 내 실수로 내 개인통관 번호를 문자로 알려주니 이상하게 틀리는 것 인지 맞지 않는 다고 되더군요
아하 이제야 생각 아이디는 저 본인이고 신청인은 아내 였습니다.
아내가 제 아이디로 구매해서 배송인을 아내 명의도 되어 있어서죠
할수없이 아내 통관번호 만들어서 문자로 보내고 상품란 어디엔가 통관번호를 주었는데 직관 적으로 취소를 해서 너무 열 받아 고객센터에 이의 제기하고
본인은 그냥 오프라인 구매를 하였지만 너무 성의 없는 11번가 판매자에게 어떠한 패널티를 할수 없고 소비자만 피해를 보게 되는 구조로 알고 있습니다
1.판매자는 미리 수입상품이면 의래적으로 통관번호를 요구해야 하고 해외 구매는 당연한데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공지되어 있고 믿에 하단 해외 제품 아닌것으로 판단 되게 했음
2. 아무리 판매자가 왕이 라고 하지만 판매자가 취소했으면 하는 느앙스
3. 11번가의 변명 소비자에게 어떠한 피해보상없다고 함
4. 판매자의 패널티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고객은 모르고 그 결과(처벌내용) 사규라 말 할수 없다고 고지함 단 판매자에게 패널티를 부가 한다고 함
5.시간이 촉박한 상품 그렇지만 시간지연으로 많은 정신적 피해
어쩔수 없이 오프라인 구매 해서 사용 했지만 11번가의 횡포라 생각합니다 . | 
11번가
등록안내
주소 입력 바로 밑에 있어서 안보일 수가 없습니다.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 작성자님이 주문할 때 제대로 안보고 판매자 잘못이다라고 하시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