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가 고객센터 대응보니 왜 만년 하위인지 알거 같습니다 ㅋㅋ
한달전쯤에 11번가 직구로 가방 하나 구매했는데 (현지 바잉 시스템)
며칠 시간 끌더니 판매자가 재고 없다고 일방적으로 취소시키더라구요.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는데 며칠뒤에도 같은 제품을 같은 가격으로
계속 그대로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보통 재고 없으면 일시품절을 걸던지 하는데 여긴 그냥 아무렇지 않게 걸어두길래
판매자에게 상품문의(Q&A 게시판)로 재고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그랬더니 재고 여부 답변은 안주고 개인폰 번호 알려주면서 재고 문의는 거기로 하라네요.
판매자랑 그런식으로 독대할거면 11번가는 무슨 안전결제 시스템인가요?
그래서 11번가 고객센터에 여기 재고 없는데 판매 노출 시키려고 계속 걸어놓는거같다
라고 문의했더니 알아본다고 하고 2주나 지나 현지바잉은 재고 없을수도 있다네요
라고 답변이 오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니 누가 그걸 모르나요. 없는 상품을 계속 재고 있는거처럼 걸어놓으니 문제인거 같아 문의한건데..
명품라인이라 금액이 좀 되는데 제 돈이 거기 며칠 묶여있던것도 짜증이 났고
재고가 없음 일시품절 돌렸다가 다시 푸는게 당연한거 같은데
(지구 명품 등에서 이용할땐 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여긴 그런게 허용되나 보네요? | 
11번가
등록안내
0
0
-육월십일일
블랭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