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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본다마 오래 써왔다.
사용후기가 안남겨지길래 전화해서 뭘 풀어주셔서 썼다.
예전에는 사진후기 한개당 1000원의 적립금을 주었다.
그런데 사용후기를 써도 적립이 안되길래 물어보니 사용후기 상태를 보고(?) 수동으로 적립금을 준다며
'적립금을 더 많이 드리기 위한 조치'라고 하였다.
그런데 사용후기 5개에 막상 적립된 적립금을 보니... 1950원.. 줄려면 다 400원씩 주지 350원은 뭔지 모르겠다. 다 고만고만한 후기인데..
무슨 구멍가게도 아니고 운영이 이렇게 주먹구구식이란 말인가.
운영방식에 점점 실망만 깊어간다. (전에 5천원 적립되던것이 2천원도 안되는데 뭐가 더 많이 드리기 위한 거라는 소리인가 어이없는 소리에 화가난다.)
세안거품솝은 오일중에 아보카도가 들어가서 아보카도 어쩌고로 이름이 바꼈고,
헤어린스는 샘플이 불가하다 한다. 우리나라 법때문에 주기가 힘들어 졌다나..
세스퀴소다는 자연에서 얻어진 거고 과탄산이랑은 다른 것으로 과탄산은 화학적으로 만들어진 거라고 한다.
사용후기는 60일 이내에 써야된다고
줄어든 적립금과 주먹구구식 운영방식에 불만을 품으며 글을 마무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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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