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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시메오네는 루이스 아라고네스를 넘어
아틀레티코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를 치룬 감독이 됩니다.
디에고 파블로 시메오네는 이번 경기에서 역사상 가장 많은 경기를 지휘한 감독이 될 것입니다 (613경기)
따라서 루이스 아라고네스가 치룬 경기를 능가합니다. (612경기)
이것은 2021년 3월에 이미 아라고네스의 승리 기록을 넘어선 후 새로운 업적입니다.
그는 지휘한 경기의 59%를 승리로 이끌었고, 단 18%의 패배만을 허용했습니다.
아라고네스는 두 부문에서 50%, 2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두 전설들은 각각 8개와 6개의 트로피를 들었습니다.
아라고네스는 리그 1회, 코파 델 레이 3회, 수페르코파 1회, 인터컨티넨탈컵 1회를 달성했으며
시메오네는 리그 2회, 코파 델 레이 1회, 수페르코파 1회, 유로파리그 2회, UEFA 슈퍼컵 2회를 우승했습니다.
반면 아라고네스는 지휘한 시즌 수에서는 시메오네를 앞서갑니다. (15시즌 - 12시즌)
그러나 시메오네는 12시즌을 연속으로 감독했고, 아라고네스는 4번에 걸쳐 15시즌을 지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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