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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의 배신감 "바르셀로나, 날 붙잡을 모든 방법 안 썼다"2

메시의 배신감 "바르셀로나, 날 붙잡을 모든 방법 안 썼다"

메시의 배신감 "바르셀로나, 날 붙잡을 모든 방법 안 썼다"
▲ 메시는 21년 동행을 허무한 재계약 불발로 정리하고, 파리 생제르맹에서 도전한다[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21년 동안 헌신했던 팀을 떠나는 건 슬펐다. 아름다운 이별은 없었다. 리오넬 메시(34)는 재계약 불발 통보를 듣자 좌절과 동시에 실망했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11일(한국시간) 바르셀로나 고위층 자우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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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리그가 올라오려나

2021-08-11 점아이콘

프랑스리그 코로나로 리그가 파산직전...

보르도는 실제 파산...

프랑스리그내 젊은 선수들 전부 염가 세일중인데도 안 팔리는중..

2021-08-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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