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은 이미 1월 이적시장을 앞두고 한 건의 이적을 마무리 했으며
지난 9월 호주 A-리그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가랑 쿠올을 센트럴 코스트 매리너스로부터 영입 했습니다.
브라질의 센세이션 안드레이 산토스와 아르헨티나의 막시모 페론을 목표로 설정한 가운데
유망한 인재들을 찾기 위한 노력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가 노리는 또 다른 보석은 17세의 로저 페르난데스입니다.
그의 예상 이적료는 최대 2500만 파운드 입니다.
로저는 15세의 나이로 브라가 성인팀에 데뷔 했으며
프로 첫시즌이었던 지난 시즌 11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습니다.
기니비사우 태생의 이 선수는 포르투갈 U23에서 15경기 5골을 기록했습니다.
비록, 로저가 이번시즌에는 출장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는 뉴캐슬에게 유리하게 보입니다.
이 폭발적인 측면 선수의 등장은 생막시맹의 잠재적인 후계자를 확보할수 있으며,
생막시맹의 클럽에서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할 수 있습니다.
25세의 생막시맹은 클럽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지만 내년 여름 이적가능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플레이메이커는 최근 몇년동안 다양한 부위의 다양한 부상으로 치료 테이블에 일상적으로 올라가있었고
그의 최종 기록도 93경기 12골 16도움에 그쳤습니다.
생막시맹이 떠난다면 뉴캐슬은 거대한 잠재력을 지는 로저로 그 자리를 대체할 것입니다
|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