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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토트넘 새 감독으로 셀틱 사령탑 부른다
분류: 기사/정보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3-06-06 10:48
조회수: 146





‘오현규의 감독’이 ‘손흥민의 감독’이 될 전망이다.
차세대 공격수 오현규가 활약 중인 스코틀랜드 셀틱의 엔지 포스테코글루(57) 감독이 손흥민의 토트넘(잉글랜드) 지휘봉을 맡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다.

영국 BBC는 6일 “스코틀랜드 셀틱의 엔지 포스테코글루(57) 감독이 계약기간 2년에 토트넘 새 사령탑을 맡기로 합의했다.
공식 발표에 앞서 최종 세부 조항을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 역시 특유의 ‘HERE WE GO’ 문구와 함께 “포스테코글루가 토트넘 새 감독이 될 것이다.
2년 계약에 1년 연장 옵션 조건”이라고 전했다.
스코틀랜드 셀틱의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로이터연합뉴스
지난 3월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 결별한 토트넘은 크리스티안 스텔리니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내세웠다가 다시 성적이 좋지 않자 라이언 메이슨 코치를 또 대행의 대행으로 선임해 시즌을 마무리했다.
최악의 시즌이었다.
8위로 시즌을 마무리하면서 유럽클럽대항전 참가 티켓 확보 조차 실패했다.
다음 시즌은 자국에서만 공을 차야 하는 상황인 셈이다.

절치부심하며 다음 시즌 새 사령탑을 찾은 토트넘은 마침내 2022∼2023시즌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무대에서 자국 ‘트레블’을 달성한 포스테코글루 감독을 차기 사령탑으로 확정했다.
셀틱은 이번 시즌 스코틀랜드 무대에서 ‘리그·스코티시컵(FA컵)·리그컵’을 휩쓸며 통산 8번째 트레블을 이뤘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오현규의 스승이다.
지난 1월 K리그1 수원 삼성에서 뛰던 ‘영건’ 오현규를 영입한 그다.
셀틱에 합류한 오현규는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공식전 20경기에서 7골을 뽑았다.
적은 기회 속에서 결정력이 돋보이면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고 점차 출전 시간도 늘었다.


2021년 6월 셀틱 사령탑을 맡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두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과 함께 리그컵 2연패, 한차례 스코티시컵 우승을 지휘했다.

그리스에서 태어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1970년 부모와 함께 호주에 이민하면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주로 호주에서 경험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수비수로 호주 20세 이하(U-20) 대표와 성인 대표를 경험했고, 지도자로 변신한 뒤 호주 연령별 대표팀에 이어 2013~2017년까지 호주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바 있다.

특히 2015년 아시안컵에서는 호주 대표팀을 지휘하며 한국과 결승에서 만나 2-1로 이겨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당시 손흥민이 0-1로 지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넣어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었다.

당시 처음 마주한 손흥민과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시간이 흘러 사제 지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장한서 기자 jh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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