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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 맨유는 그린우드에 대해 어떤 것도 배제하지 않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메이슨 그린우드에게는 모든 옵션이 테이블 위에 있다.

ESPN은 다음 시즌에 어떤 옵션도 배제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유나이티드는 현재 헤타페로 임대 중인 그린우드를 올 여름 매각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러나 그들은 판매를 위해 30m 파운드를 원하고 있으며, 관심 잇는 클럽들이 그러한 수수료를 기꺼이 지불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리고 유나이티드가 플레이어를 더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에 동의할 것 같지 않다.

유나이티드는 또한 선수를 다시 임대한느 데 특별히 열중하지 않으므로 클럽 복귀가 불가능하지 않다.

그린우드와 유나이티드의 계약은 2025년 여름까지 유효하며,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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