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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차기 감독은…모드리치·베일 키워낸 ‘이 사람’?
분류: 기사/정보
이름: 뽐뿌뉴스


등록일: 2023-03-22 17:16
조회수: 334





해리 레드냅(76·영국) 전 토트넘 홋스퍼 감독. 토크스포츠 캡처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 프리미어리그·EPL)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경질될 위기에 처한 가운데, 과거 오랫동안 토트넘을 지휘했던 해리 레드냅(76·영국) 전 감독이 다시 사령탑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토크스포츠는 올해 75세를 맞이한 로이 호지슨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에 부임한 것과 74의 닐 워녹이 은퇴를 번복하고 허더즈필드 타운(잉글랜드 2부 리그)을 맡은 것을 예로 들며, 76세의 레드냅 역시 현역 복귀가 불가능하지 않다고 전망했다.

40여년간 지도자 생활을 해온 레드냅 전 감독은 지난 2017년 버밍엄 시티의 사령탑을 끝으로 현직에서 은퇴했었다.

그는 토크스포츠에 “솔직히 (토트넘 감독직 제의를) 거절하기 힘들 것”이라며 “애정을 갖고 있는 구단의 제의를 마냥 거절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다.
호지슨이나 워녹도 그러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접촉해온 적이 있냐는 질문에 레드냅 감독은 웃으며 “절대 그런 적 없다”고 답했다.

그는 “(만약 팀을 맡을 경우) 단순히 돈이 아닌 도전을 위해 즐기게 된다”라며 “경기에서 승리하는 느낌은 가히 환상적이다.
이런 느낌을 뿌리칠 수만은 없지 않겠나”라고 생각을 전했다.

아울러 레드냅 전 감독은 콘테 감독이 팀을 떠난 뒤 라이언 메이슨(31·영국) 코치가 감독 대행을 수행하는 상황에 대해서도 “아주 좋은 선택”이라며 “젊은 지도자와 함께 하는 동안에는 짧은 기간일 지라도 기발한 생각들을 떠올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레드냅 전 감독은 2008~2012년 토트넘 감독직을 수행했다.
그가 팀을 지휘하던 시절, 현존하는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루카 모드리치(38·크로아티아)와 불세출의 윙어 가레스 베일(34·영국·은퇴)이 20대를 보내며 성장했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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