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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스 에브라는 그동안 해리 매과이어에 대해 과도한 비난을 일삼았던 잉글랜드 팬들에 대해서 자신들의 행동에 대해 수치심을 느껴야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매과이어는 이란,미국,웨일즈와의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사우스게이트 감독의 믿음에 대해 보답하고 있는 중입니다.
BETFAIR와의 인터뷰
"해리 매과이어는 그동안 잉글랜드 팀을 결코 실망시킨적이 없습니다.그는 절대 잉글랜드를 실망시키지 않아요 그리고 이게 그가 선발로 뛰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그가 뛰지 않기를 원했던 팬들은 자신들에 대해서 부끄러움을 느껴야만 합니다.맨유팬들은 매과이어에 대해서 발언을 할수 있지만 잉글랜드 팬들은 매과이어에 대해서 발언권을 지닐수 없어요"
"매과이어의 폼이 상승해서 정말 기쁩니다.왜냐면 예전에 어느순간부터 그는 놀림을 당했거든요 그건 불공정한 일이었습니다."
"심지어 그가 맨유에서 좋은 경기를 했을때도 사람들은 그가 좋지 않은 경기를 했다고 말했어요 그리고 예를 들자면 그가 뛰지 않은 상황에서 실점을 하게 되었을때도 그게 바로 매과이어가 벤치에서 웃고있기 때문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었죠"
"맨유에서 발생한 일들을 가지고 살마들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있는 매과이어에게 같은 압박감을 주려고 시도했지만 그건 효과가 없었습니다."
"전 구단에서는 잘했지만 결국 국가대표팀에서는 못하는 정말 많은 선수들을 봤어요"
"하지만 몇몇 선수들은 국가에서 잘하고 구단에서 못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게 바로 매과이어의 현주소에요 그리고 이건 맨유에게도 좋은 소식입니다.그리고 저는 그가 복귀하게 되었을때 사람들이 발언을 하더라도 그들을 확신시키기 위해서 그가 지금과 같은 태도와 규율을 지녔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좋은 선수이자 좋은 센터백이야 나는 내가 할수 있는것을 알고 있어' 같이 생각하면서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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